한국은 일하면서 겜하기가 넘 힘든거 같아요..
일끝나면 기본이 저녁이고..
가족과의 시간은 개나 줘라 하고 늦게 끝나기가 일상이잖아요.
일을 하면 피곤해서 못한다거나..
제가 외국에서 일을 잠깐 해보고 오니... 뭔가 비교대상이 되는 거 있죠..
외국에서는 일하고서 자유시간이 넘 많아서 지루할 정도였는데
한국에서는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요 ;;ㅋㅋ
재미도 없구요.. 한국을 떠나야할까봐요 ㅠ 보드게임도 못하고 에휴
돈도 더 적게 벌구요;; 이런 모순 같은 현실이.. 분명 일은 전보다 더 많이 하는데 돈은 더 적게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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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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