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촐킨 기어 도색에 도전을 해 봤습니다.!
도색 잘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보드라이프지만, 그래도 오랜 시간 열심히 색칠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스티커 붙이면 안예쁠 것 같아서 청록색이랑 주황색으로 푸드데이 표시를 해봤습니다.
테두리에 원형으로 얇은 홈이 있는데, 다른 도색작을 보니 달을 표시했길래 따라해봤구요~
개인말을 놓는 위치는 검정색이 보기 좋은 것 같아서 검정색으로 칠해봤습니다.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손을 떤 흔적들이 보여서 부끄럽지만;
아무튼 색칠하고 혼자 한참 행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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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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