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트라야누스
만칼라 돌리면서 계산이 딱 맞음 기분이 좋습니다. 펠트 게임은 역시 이거랑 버건디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카이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협력 게임인데 6개의 모래시계를 계속해서 뒤집기 때문에 정신은 없지만 나름 도전 욕구가 뿜뿜하더라고요.
펭귄 파티
간단하면서 심오한(?) 브릿지 게임이죠. 이 버전이 그림은 제일 마음에 드네요.
언더다크의 폭군들
종족 덱 마다 특성이 확실한데 정령들은 자체 키워드 콤보가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다음에는 변이체로 가봐야겠습니다.
빌리지 빅박스
항구가 잘 터지면 점수를 크게 벌 수 있어서 배를 안 탈 수가 없네요. 잔잔하지만 테크도 많고 인원 부담도 크지 않은 참 좋은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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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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