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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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따세입니다~ 항상 즐겁게 놀려고 하지만
잘안되네요 ㅋㅋ 더 다양하게 더 깊게 즐겨봅시다
따세입니다~ 항상 즐겁게 놀려고 하지만
잘안되네요 ㅋㅋ 더 다양하게 더 깊게 즐겨봅시다
요즘 추세를 봐서는..
지난 20여년간 대충 이러하게 변화가..
보드게임 초기.
보드게임 라이징 + 몇몇 한글판
그리고 몰락.
다시 부흥.
서서히 라이징 + 보겜 르네상스(개인적)
대해구시대 + 킥스
한글판 라이징 + 펀딩
대한판시대 + 악당들
2019 복고(?). 리메이크
이제 몇개 더 나왔을뿐이지만 앞으로 더 나오겠지요 ㅎㅎ
전에 나왔던 명작 구판들도 좋고 선방했지만 일러나 구성품의 변경을 통한 어디에도 없는 korean 버젼 기대해봅니다ㅋ
요즘 다 이미 가지고 있는거 또는 별관심없는 게임들만 나와서 구매욕이 없군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피렌체의 제후. 보석과 부. 샤를마뉴. 산티아고. 라찌아. 뭐 요런것들이 땡기긴 합니다만 잘팔릴지는 모르겠네요ㅎㅎ
아직 해보지 않으신 분들께는 구작들도 다 신작이니까요 ㅋㅋ
보겜은 신작하는 취미 아니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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