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게임들 간단한 후기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확실히 1판보다 모든게 좋아지고 편리해져서 마음에 듭니다. 얼른 북부행 한국어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빌리지 빅 박스
항구 확장이 재미있긴 하지만 주민들의 능력을 사용하는 여관도 재미있네요. 빌리지는 다인플이 더 좋아요!
콩코르디아
룰이 심플한데 깔끔하고 사람이 많아도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서 자주 돌아가고 있습니다. 역시 명작 클래스!
테라포밍 주사위
테포마 본판 향기가 진하게 나면서도 주사위 운빨이 가미가 된게 나름 재미있습니다.
몰타의 관문
카드의 패시브 효과 때문에 스플렌더랑 자주 엮이는 게임이죠. 완성도는 스플이지만 재미는 몰타가 나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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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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