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몬이 하나의 보드게임 에피소드14 -요즘 중독 된 게임이 있나요?
보몬이 하나의 보드게임 에피소드14 -요즘 중독 된 게임이 있나요?
요즘 소소하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매일 한번이라도 안하면 가시가 돋을 것 같은
게임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기간별로 중독되는 게임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저는 주로 가벼운 게임들이 중독되는 것 같아요.
도펠 소 클레버
롤앤 라이트계의 최신판? 이라고 할 수 있죠. 코린트도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도펠 소 클레버가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주사위 사서 열심히 굴리고 있습니다.
최고점수는 249점! 앱으로는 270!점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비루한 성적이지만
저는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주사위 운도 따라주어야 하는 게임이라
아직가진 고이진 못했네요.
그래도 늘 즐겁습니다.
패치워크
룰마분께서 갑자기 이 게임에 빠져서 저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워낙 좋아하던 게임이라 계속 하게 되네요.
7X7 보너스 점수 먹기 전략, 한판 다 채우기 전략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는 맛이 있는 것 보니깐 리플레이성이 좋은 것 같아요.
코티지 가든이나 인디언(아메리칸 원주민)서머도 같은 계열이라고 하던데
이게 제일 재밌다고 하네요!
펭귄파티
시간만 나면 14장씩 나눠가진후에 펭귄끼리 싸움붙이는 맛이 있지요.
숲속의 여우
여우가 가장 중요한 2인용 트릭 테이킹 게임
트릭을 적당히 많이 딸지 하나도 한딸지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게임이라
리플레이성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트릭 한번도 안따고 이겨보는게 제 목표입니다.
*최근 추가된 게임
해피어스트 타임
일본에서 업어온 게임입니다. 미니빌 보다 더욱 간단한 게임이라 중독성이 장난 아닙니다.
매일 안하면 가시가 돋히는 게임 여러분들은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