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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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좋아하는 40대입니다.
아카디아퀘스트 도색 끝냈습니다.
며칠에 걸쳐서 겨우 끝냈습니다.
그냥 게임 좀 재미나게 해보자고 시작한 도색인데 하다가 멈출 수도 없고...
그럭저럭 한 거라 엉망이지만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마밥사(?) 친구들입니다. 세스 코바 홉스바움 마야
사연이 았는 듯한 기사들... 빅터 디바 그림슬리브 요한
착한 도적 무리들... 스칼렛 대린 채즈 위스프
전사 무리들... 스파이크 자주 그롬 캉가
악당들...
망치를 든 야수인간
창을 든 야수인간
미노타우로스 트롤
칼을 든 오크 대장과 도끼를 든 오크 약탈자
고블린 궁수 육형재... 예쁘게 빨간 리본을...
쾌락의 자매, 송곳니 군주, 고통의 자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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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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