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진 모르지만
하루에 한두개 정도씩 하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워낙 아컴쪽도 좋아 하다보니 처음으로 시작한건 킥스 리워드 크툴루입니다.
금형이 별로 닳지 않아서 킥스때 조형이 더 좋다는 얘기를 듣긴했는데 팔랑귀라 더그런지 세세한 부분이 도색이 좀더 쉬운느낌이긴합니다.
[선택] 클릭해 사진을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