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특별시(Happy City) 다이스타워 리뷰
안녕하세요
행복한바오밥입니다.
최근 다이스타워에 최근 출시한 행복특별시(Happy City)리뷰가 올라왔네요.
Seal of Approval 받았습니다.
아래는 주요 코멘트 입니다.
이 게임을 일반 사람들이나 아이들에게 테스트 해봤을 때, 매우 괜찮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게임 괜찮아. 더 해보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박스위에 써 있는 '마음에 드는 (delightful)' 이라는 단어는 거짓말이 아닙니다.
For a lot of people and for kids when I tested this out it worked well, universally gamers said oh it's OK, I want it more.
So be aware that that's what's in the box here happy city is a fine game it's pretty, it's delightful I mean it says it here delightful they're not lying.."
이 게임은 작지만 재미있습니다.
마치 몸에 좋지 않은 걸 알지만 양이 얼마 안되니까 결국에는 다 먹어버리고 마는, 아주 맛있는 감자칩을 먹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It's fun, it's small, it's like eating a really delicious potato chip you don't probably want to eat whole bag it's not that good for you but on you know in small doses.
이 게임은 가족끼리 플레이할 때 좋은, 꽤 좋은 게임이 될겁니다.
It will work and for families i think this is a solid game.
행복특별시는 이번달까지 보드엠에서 런칭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품 구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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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보고 제품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이번 추석에 가족들과 행복특별시로 즐거운 시간을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행복특별시를 하면서 수미칩을 함께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