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들과의 점심시간 활용 다크호스 간단후기
오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회사 동료들과
회사근처 성당의 매점 겸 휴게실에서 "다크호스"를 2판 플레이하였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각 20분 정도로 2판 하는데 40분 정도 소요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 동료들이 보드게임을 취미로 갖고 있는 분들은 아니어서
보드게임 전파 차원에서 일단 쉬운 게임으로만 선정하여 퇴근시간 또는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편이라
아직은 좀 무겁고 복잡한 매니아 성 게임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게임 결과는 회사 젊은 남자 직원의 승리였습니다.
1등이 20점, 2등 12점, 3등(저) 10점, 4등 8점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저도 다크호스를 많이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이기는 방법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 하다보면 "감"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상 간단보드게임 후기 마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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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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