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킨 프로모!!
촐킨 게임 회사에 아는 사람이 생겨서...
내가 촐킨에 요즘 빠져있는데,
혹시 독일 내에서 미니 확장 살만한 곳 아느냐
했더니 그냥 보내주겠다네요.
하나는 없는 것 같지만 있는 건 주겠다고 그래서
아아 그럼 돈은 지불하겠다고 했는데...
그냥 가지라고 오늘 보내줬네요.
오오... 뭔가 에센가서 받아야 할 걸 그냥 받은 기분이네요.
공짜라 그런가 으히힛.
요즘 너무 촐킨이 재미있어서,
폴리머클레이를 구매했습니다...
옥수수 만들려고요... 나중에 와이프 집에 없고,
제가 시간 날 때 만들어서 올려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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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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