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포도재배자는 오역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오해가 있어 죄송합니다
2019-10-27
영문판이 저렇다면 제가 참조한 자료가 잘못 된 것이 되네요...제가 참조한 자료(전체 카드 리스트)에는 Value가 써 있었거든요. 제가 작성한 글도 수정했습니다. 여러 분들께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2019-10-27
1) 보통 파고다는 타일 놓기 액션이 끝날 때 추가 액션 없이 (보드판 옆에서 가져오거나 남의 것을 빼앗는 식으로) 지어집니다 2) 녹색타일 두개 버리는 액션은 한 번 지었다가 빼앗긴 파고다를 다시 짓기 위한 액션이에요. 예를들면, 파고다를 지었다가 상대에게 빼앗겨서 파고다 없이 빈 땅(삼각형태의 타일)만 남은 상태에서 녹색2장을 버리면 빈 땅에 파고다를 (새로 짓던지 빼앗아 짓던지 해서) 건설하는 액션입니다. 동영상에는 2)에 대한 것만 설명이 되어있어서 2)에 의해서만 파고다를 건설할 수 있는 것처럼 되어있네요
2019-09-29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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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잡하네요..
2019-09-29
넵 영상 잘 봤고 감사합니다 ~
2019-09-29
파고다 룰 잘못 설명하신 듯요. 파고다 건설은 타일이 삼각형태로 놓이면 추가액션 없이 바로 건설할 수 있어요. 녹색2개 버리는 액션은 (이전에 파고다를 빼앗겨서) 빈 채로 놓여있던 삼각형태의 타일에 파고다를 다시 건설하거나 타인의 파고다를 빼았아 오는 겁니다
2019-09-29
감사합니다. 깔끔하네요!
2019-09-11
차라리 원문을 의역해서 '이번 해 부터 사용 가능한'이 젤 나아 보이구요. 이전 댓글 수정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번 한 해 동안 사용해도 되는'는 좋지 않은 번역 같습니다. '올해에 써도 되고 올해 안 써도 돼'이므로 also는 this year에 걸리는 게 무난해 보입니다. 이것은 원문도 분명 오해의 소지가 있죠
2019-09-11
1번 가정교사의 경우 번역 초안으로 플레이 시 걸러 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일꾼을 올해만 쓸지 내년에도 써도 되는 지에 대해 의문이 들테니까요. 그러나 2, 3번의 경우 번역 초안이 잘못 되면 플레이 시 걸러내기 어렵다고 봅니다. 플레이에서 애매한 점이 전혀 없으니까요
2019-09-11
전 본판만 있어서요.. 그거마저 아직 노플 ㅡㅡ
2019-09-11
'올해 사용 가능한' 이라는 말에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올해에도 사용 가능한'이라고 해야합니다. 영어의 may에는 미묘하게 also라는 느낌이 포함됩니다. 단, 이부분은 말씀대로 영어 원문에 아쉬움이 큽니다. From this year라고 됐으면 오해가 없을 듯 하네요
2019-09-11
가정교사 쓰레기 카드인줄...
2019-09-10
다른 분들 위해 답글 답니다. 가정교사 카드의 효과는 "일꾼을 훈련 시켜서 올해'부터' 쓸 수 있는 일꾼을 얻는 겁니다" 올해만 쓰고 내년부터 못 쓰는 일꾼이 아니랍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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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화가라...2판보다 더 좋네요
2019-09-03
그렇군요 그럼 저 '가정교사'카드는 '학자'와 달리 일회용 일꾼 하나 제공하는 꼴이네요... 완전 안 좋은 카드네요...비용도 둘다 동일하게 3원인데
2019-08-10
답변 감사요
2번이 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저게 겨울방문객 카드라서 3원 내고 그 해까지만 쓰고 다음 해에 반납해야해서 더는 못 쓰는 일꾼을 3원 내고 얻는 거라면 완전 안 좋아 보이네요
2019-08-09
모두 판매 완료 또는 판매 철회되었습니다
2019-06-12
답변 감사합니다. 터널 지을 때 조커랑 일반 카드를 섞어내면 안 좋군요 ㅎㅎ
2019-06-02
맞습니다. 대가족 전략은 여러모로 문제가 았죠. 돌도끼는 말씀하신 것과 다릅니다. 주사위를 굴린 후 선택적으로 쓸 수 있으므로 무조건 1의 눈이 나오는 주사위는 아니에요.(그런 경우라면 1이 나온다고 글에 썼습니다) 경우에 따라 아주 큰 숫자가 될 수 있죠. 물론 안쓰면 0이기도하고여..1.5-2 까지라고 봅니다.
2019-04-28
네 2인입니다
2019-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