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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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위한 거짓말을 반복하는거죠
2020-07-31
그렇네요 기대됩니다
2020-07-31
계속해서 보드게임계의 물을 흐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0-07-29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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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기대하셨나요 ㅎㅎ
이 사람은 그냥 돈되면 다하는 '업자'입니다
2020-07-13
난이도와 무관하게 판타지 테마는 거의 다 삽니다ㅎㅎ
2020-07-11
팩토리님 돈이 없어서 못사서 그러는데 돈 많으시면 테티그 1000개만 사서 뿌려주세요. 그정도도 안되면 님도 돈 없고 가난하시네요 ㅜㅜ
2020-07-10
테티그는 코보게든 피아든 누가 냈어도 출시했을 게임이구요. 누가 내든지 가격면에서 훨씬 저렴했으리라 봅니다.
2020-07-10
몇년 사이에 신생업체가 엄청나게 생겨나는군요.
모 업체처럼 보드게임 매니아를 자처하면서
눈앞의 이익만 좇는 업자가 되지 않길 기대합니다.
2020-07-07
그럼 돈을 돌려주던가
2020-07-06
번역양 많다고 비싸게 받은 게임이니 재생산 해주겠지요
2020-07-06
문구점에 널린 뽁뽁이가 모자라다는건 뭔가요?
2020-07-05
랜덤입니다
2020-07-04
휴가입니다 275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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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르심님 게임 출시 안하시면 좋겠어요.
굳이 안 내셔도 나올만한 게임은 다 나오거든요.
괜히 가격만 왕창 올리지 마시구요.
2020-06-27
곰잼님의 오해에 대한 멘트에 동감합니다.
오해가 겹친게 아니라 부르심님이 지속적으로 잘못 행동한거죠.
오해는 잘못 이해한건데 우리는 잘못 이해한게 없거든요.
부르심님이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제대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2020-06-27
테티그 코보게에서 냈으면 10만 밑으로 나옴
2020-06-27
테티그 설문조사 가격때보다 급상승한거부터 해명해주세요
2020-06-25
3점은 무조건 넘는다고 봅니다
2020-06-21
수많은 펀딩 해봤지만 게임 내어줄게가 스트레치골은 처음 봅니다. 누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짜로 그린호드 주는줄 알겠어요..
2020-05-02
ㅋㅋㅋ 제시해서 천원이요 하면 안 파실거잖아요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