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Chicken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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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로 바빠질것 같아서... 마지막 불꽃 처럼 불사질렀습니다 ㅋㅋㅋ
2024-05-06
밸런스를 맞춰보려고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냥 이렇게 즐기는 게임이구나 하고 그만 뒀습니다 ㅋㅋ
2원주는 행동 정도만... 금액 바꿔주고, 선 플레이어가 놀이 기구 하나 변경하는 정도만 껴서 하는 중 ㅠㅠ
2024-05-06
이번 주는 특히 더 많은 게임을 즐겨서 후기 작성에도 오래 걸렸네요 ㅋㅋㅋ
2024-05-0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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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비슷한 반응이군요 ㅋㅋㅋ
저는 카드만 좋은거 뽑아도 방장 사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ㅋㅋㅋ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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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재밌어 보이는 게임들이 많군요! 해외 작품들을 한글화 해서 즐기는 것이 부럽..!
로봇퀘스트 아레나가 요즘 자주 후기가 보여서 점점 관심이 생기는군요ㅋㅋㅋ2024-05-06
에비뉴는 플립앤라이트 게임인데, 솔직히 많이 심심합니다. 1~2번 정도는 해볼만한데, 다른 롤앤라이트에 비하면 그리 좋은 작품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거의 모든 행사에 항상 셋트로 같이 나오는 중입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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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모던아트가 땡기는 글...!
알케미스트는 아직 개봉노플인데 빨리 해보고 싶네요!
의외로 버건디를 아직 안해보셨다니...! 2-3인 갓 겜이라 꼭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2024-05-06
흠... 이미 3~5인 플레이중 괜찮은 게임은 대부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추천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ㅋㅋ
5인 가능을 기준으로 한다면, 원더풀 월드, 피렌체의 제후 정도만 남은 것 같네요..!
4인을 기준으로는
오딘을 위하여, 다윈의 여정(or 위대한 로렌초), 트라야누스 정도를 추천 드려 봅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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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신비한 게임들이 한가득! 매지컬 베이커리 재미있어 보입니다!2024-05-05
공간의 압박을 꾸역꾸역 참아가며... 500개 까지는 일단 보유 중입니다.
이제 슬슬 이사 준비하면서 3년 내로 안한 게임들은 치울... 예정입니다 ㅠ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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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끝은 부동산...!
좋은 게임 라인업은 모두 가지고 계시네요 ㅋㅋ2024-05-05
약간 소재가 아쉽긴 하지만, 실제 쇼기 말의 표현도 써 있고, 기물 움직임이 그려진게 확실히 좋네요 ㅋㅋㅋ
2024-05-04
오! 그냥 동물 장기가 아니라 큰 숲이라는 버전도 있군요!
2024-05-04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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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한번 해보려고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하고 있네요 ㅠ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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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차별일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중문판은 이런 이슈로 절대 구매를 안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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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종이 생각보다 리뷰가 없었는데, 괜찮아보이네요!
하모니즈에서 건물 점수 못드시고 5점에 X되어 있는게 눈물...!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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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었보다 공간에 대한 여유가 너무 부럽습니다!
집을 예쁘게 꾸미고 보드게임으로 인테리어 활용도 하시네요!2024-05-04
애초에 같은 작가분이였군요...! 이건 또 충격이네요
2024-05-03
파티 게임이 아닌 게임 중에 추천하자면,
기차섬과 오버부킹이 가장 작고 전략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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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고민을 해봤는데, 한자 토이토니카 인 것 같네요 !
202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