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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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2020-01-11
이러니 품절 안될리가 있나요.
2020-01-11
아이찬스 놓치셨네.
아이엄마에게 얼른 말해야죠.
애가 이렇게 사고 싶어 하는데 그냥 사주자.
2020-01-1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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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한 파티로만 돌리는 건 아니기도 하지만,
모임원 중에 한 명이 가지고 있다고 안사는 건 아니니까요.ㅎ
2020-01-11
코보게 직원들이 놀라더라는 얘기가...
2020-01-11
사망토론...ㅋㅋㅋ
2020-01-08
음... 제가 볼 땐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한 얘기라고 생각되고,
나름 예의를 갖추어 조심스럽게 쓰시기도 하셨다고 생각했는데요,
모임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조금 책임전가처럼 읽힐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들께서 그 부분을 이야기 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그보다는 저는 이런 글은 함께 보고 공론화할 문제는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모임장 및 모임분들과 함께 이야기해서 다음부터 조심하게 하던 해야 할 것 같네요.
즐겁자고 모임을 오는데 어느 한 사람 덕분에 가기싫은 모임이 되면 안되니까요.
다같이 주의를 주자 라고 의견이 모였다면,
모임장이던 아니면 가장 연장자분이건 또는 다같이 모여서 정색하고 이야기를 해야겠죠.
그 분이 기분이 나빠서 모임에 안나오면 그건 그대로 해결이 된 거구요.
그 분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앞으로 주의하겠다 하면 나름 해피엔딩이구요.
그런데, 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글쓴분의 입장에 공감을 받는다 하더라도 상황이 해결되지 않아요.
오히려 그 당사자가 이 글을 보면 왜 직접 얘기하지 이런데서 뒷담화하냐고 화낼 수도 있죠.
그 분이 매너가 없는 것은 문제지만, 그것을 공개해서 비난하는 것은 또 다른 갈등이 될 수 있거든요.
그냥 불편하더라도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은 해야겠죠.
혹시 아나요. 이야기해 보면 오히려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잖아요.
2020-01-08
아 그러시군요. 보러 갈게요.^^
2020-01-05
혹시 제가 아는 보드게임 작가이신 개리님 이신가요?
2020-01-05
감사합니다.
솔직히 올드비나 뉴비나 보드게임 감성은 어느정도 비슷한 거 같아요.
2020-01-05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기능이 떨어지면서 저도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예전엔 뻘글도 가끔 쓰고 그랬는데, 이젠 누가 봐주나 싶기도 하고.
괜히 논란 생겨 욕먹기도 싫고.
이래저래 글을 잘 안쓰게 돼요.
아마 다른 분들도 비슷해서 커뮤니티가 죽어가는 게 아닐까 싶네요.
2020-01-05
오랜만에 뵈서 반갑네요.
2020-01-05
그쵸. 언젠가부터 품질문제나 납기를 못맞추는 것에 대해 업체스스로 관대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2020-01-05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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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퍼가 작을 때는 사실 그러기도 했어요.
지금도 **피아 같은 경우는 실제로 이익을 남기긴 하지만
업체의 운영모토가 이익이 전부가 아닌것을 알거든요.
그 업체 사장분을 알고 지낸지 15년쯤 됐는데
다른 업체 사장들이랑 만날 때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장삿꾼이라는 느낌 하나도 없고 그냥 우리와 똑같은 게이머세요.
2020-01-05
다들 보드게임이 좋아서 모였는데 맨날 키보드배틀 나는 거 보면 이상하죠.
근데 또 커뮤니티와 회원들간의 불편한 문제들에 대해 눈감고
보드게임 이야기만 하자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사람 사는 게 어디든 문제가 없을까요.
중요한 건 서로 기본적인 공감대와 애정을 가지고,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 듣고 논의할 자세가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 거겠죠.
2020-01-05
댓글 감사합니다.^^
2020-01-05
쪽지 감사합니다.
2020-01-05
그러게요.
업체들이 너무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전체 파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사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맨날 파이 키우기를 유저들한테만 기대지 말고 말이죠.
2020-01-05
그렇죠.
몇 번 논쟁이 일어난 후론 당장 저만해도 옛날처럼 편하게 글 쓰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던 좋은 글 쓰시던 분들 대부분도 요즘 글이 안보이고요.
그리운 분들 많네요.
2020-01-05
보드게이머들 대부분 감성이 비슷한 거 같아요.
그런데도 매번 게시판에서 배틀 나는 걸 보면 신기하죠.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