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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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써준것, 우측은 나의 평
다른분들 1등급 놓은 것이 같이 2등급으로 놓는 등
비슷한 감이 많아요.
4. 테라포밍마스 - 1티어 (=)
7. 가이아 프로젝트 - 2티어 (=)
8. 스타워즈 리벨리온 - 3티어 (=)
10.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 1티어 (2tier)
12.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 1티어 (=)
13. 황혼의 투쟁 - 1티어 (2tier)
14. 사이드 - 3티어 (???)
16. 버건디의 성 - 1티어 (=)
18. 7원더스 듀얼 - 1티어 (=)
19. 콩코르디아 - 2티어 (=)
20. 브라스 랭커셔 - 2티어 (=)
21. 테라미스티카 - 2티어 (=)
22. 오딘을 위하여 - 2티어 (=)
23. 윙스팬 - 1티어 (2tier)
25. 비티컬쳐 에센셜 에디션 - 2티어 (=)
27. 오를레앙 - 2티어 (1tier)
33. 푸드 체인 매그네이트 - 3티어 (2tier)
34. 푸에르토 리코 - 1티어 (=)
35. 카베르나 - 2티어 (1tier)
36. 블러드레이지 - 3티어 (???)
39. 아그리콜라 - 2티어 (=)
46. 스페이스크루 - 1티어 (=)
47. 아나크로니 - 2티어 (1tier)
48. 촐킨 - 2티어 (=)
49. 파워그리드 - 1티어 (=)
잘보고 갑니다.
언제 또 한번 모였으면...
최근 게임들 참 재미있는게 많아서
같이 하고 생각을 듣고 싶은 것이 많아요
2022-03-23
원래 자신 앞에 가지고 있던것을 놓아야죠...
그래서 일꾼이 많이 나가면, 일꾼을 아껴야 합니다.
팁이라면, 일꾼을 내보낼때, 길에 한명, 성에 한명, ... 이런식으로 나가야죠.
길에만 3-4곳 나가면 길나와도 또 길을 찾는 문제가 생깁니다.
2022-03-18
게임은 참 특이하게 잘 만들었죠.
일꾼 놓기지만, 크게 몇개의 영역이 있는데, 각 영역마다가 하나의 게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죠.
1판에서 참 재미있지만, 게임 플타임이 길어서 호불호가 생긴 겜이죠
2판에서 라운드수 조정하고, 액션 조정하고, 1판에서 돈 부족으로 엘리되기도하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약간의 돈버는 액션이 생깁니다.
밸런스 잘 맞춰 놓은 것이라고 할수 있죠.
강추
영판 없으면 지를텐데
2022-03-18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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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자기턴 순서는
1) 타일뽑아 놓기
2) 원한다면 방금 놓은 타일에 자신앞의 미플 하나놓기
3) 이후 완성된부분이 있다면 점수받고 미플 돌아오기
의 순서를 꼭 지켜야 합니다.
따라서 미플 없는 상태에서
타일놓고 - 점수먹고 미플가져오고 - 또 미플놓고... 안됩니다
2022-03-15
이 아저씨가 내 지갑에거 가져간것만 쳐도...
그런데 또 가져가려는 군요.
2022-02-25
꺅 2018년 후기였는데...
그래도 게임 후기는 언제라도 읽을 수 있다는데 중요점이 있죠.
그리고 룰상에서 뒤집어 놓는 것이었나요? 너무 오래되서 전혀 가물가물...
다시 할때는 이 부분 염두해 두겠읍니다.
2022-02-25
늦은 답이지만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1. 종료조건이 되어야 끝나니, 종료조건을 이끌어야 하고
2. 보드게임이라는 것이 로직형 게임이므로 로직에 포함되므로 진행해야하고
3. 마지막에 그렇게 점수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앞턴에 더 높은 점수를 받는 과정이 있었다고 판단되므로(즉 이것조차 자신의 전략의 일부로 계산되었어야 하므로)
진행되어야 겠죠.
쓸데 없이 말만 ... 늘어 놓았네요.
마지막에 이것으로 승패가 바뀐다면 게임에 말린 것이네요.
2022-02-25
하지만 질문의 답으로는 반대순서입니다.·
마폴2가 그나마 느낌이 있을수도 있지만요, 그럼에도 3가지 모두 테마성과는 거리가 있읍니다
2022-02-10
개인적으로 조건없이 트루아 네요...확장 여인들이 더해지면 더 멋져집니다
물론 마폴2도 괜찮지만요, 아무래도 2위는 로렌초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순서네요
2022-02-10
그렇군요...큰판을 La Granda 라고 하는군요.
2022-02-10
일단 룰이 달라진부분이 나름 괜찮습니다.
그림도 달라지고...
하지만 구판도 충분히 좋은 겜이었읍니다.
신판이 없었더라도, 구판만으로 재미가 충분하죠.
다만 신판이 없었다면, 신작들에 눌려 구판 이 다시 꺼내지기가 쉽지않을듯
선택은 자유
2022-02-10
La Granja가 La Granda로 오타네요.
그래도 디럭스에 코인포함 구매가능하니 좋습니다.
카드 능력 설명 잘되고 한글 폰트 깔끔한 것으로 가독성 있게 나왔으면 합니다.
2022-02-10
목요일 12시로 변경된것에 대해 격하게 환영
라그랑하 디럭스의 킥스가 끝난 시점 이후의 한국소식은
킥스의 선택을 할수 없는 시점이라 사실상 뒤늦은 소식이라는 생각에서죠
그저 한글판(깔끔한 글꼴포함)과, 스트레치골 포함, add-on 선택가능하면 최상이겠네요.
물론 킥스가 끝난시점이면, 한국유저들은 선택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2022-02-09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는 것 많이 하셨군요.
사진이 시계방향으로 90도씩 돌아간 듯한 느낌과
아닌 느낌이 공존하고 있군요.
요즘 시국에서 많은 것 돌리는 데 부럽부럽
2022-01-18
지나가다 비교가 안되는 게임간의 추천이고 많은 분들이 이미 추천을 한 것같아 구경만하려고 왔다가
글을 씁니다.
중독성은 곧 개인에게는 재미이고, 재미는 곳 개인의 취향입니다.
비교을 원하는 두 게임이 너무 나른 게임이라 사실상 비교의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카르카손 -
- 가벼운 게임의 대표(가족게임)
- 타일놓기 시스템
- 예측이 어려운 타일 뽑기 운
- 가벼운 점수 계산, 실시간 점수계산
- 글이 전혀 없는 게임
- 중간에 요구조건이 없는 게임
- 순간순간 상황에 최적의 위치를 선점하는 방식의 게임
아그리콜라 -
- 무게있는 게임의 대표(게이머스 게임)
- 일꾼놓기 시스템
- 예측해야만 하는 여러가지 요소
- 난해한 점수계산, 최종 점수만으로 계산
- 카드의 글을 읽어가면 자신의 효율을 시너지화 해야하는 게임
- 밥먹이기라는 중간 과정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게임
- 장기적인 계획하에 최적의 액션을 선택해야하는 게임
해보지 않고 개인의 취향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보시다 시피 전혀 다른 위치에 있는 게임이라서요.
물론 게임을 아주 많이 하시다 보면
카르카손도 약간 전략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아크리콜라도 약간 가벼운 터치로 운영할 수 있는 감각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개인적으로 자신의 지금까지 좋아해온 취향에 따라 먼저 정하시고.
결국 두개다 해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냥 질문에 맞추어 중독성만을 이야기 한다면 단연 아그리콜라입니다.
지금도 10년 이상을 게임에 몸담은 사람들중에서 모일때마다 아그리콜라는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증명해주는 것이죠.
공통점이라면 둘다 독일 보드게임사에 큰 획을 그은 게임인것은 같네요.
2022-01-17
지금 긱을 찾아보니
제가 가진 것(SAS-003)이 초판본으로
이후 나온 판본들이 모두 이룰이 표시되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른분들이 본룰상에 표시 안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다른 판본이 있는건지? 아니면 찾지 못하신것 같읍니다
2022-01-15
그냥 자기 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턴하면 됩니다
즉
1) 타일받기 - 중앙부 타일들 나열된것중 3칸까지 원하는만큼 이동시키고, 비용내고, 시간마커 전진하고, 타일배치하기
또는
2) 상대방 시간마커보다 한칸 앞까지 전진시키고 자신 시간마커 이동칸만큼 단추받기
중 1가지를 하면 됩니다
2022-01-15
이미 가지고 있었던 일본어판에
일어룰, 영룰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룰이 모두 표시되어 있읍니다
20쪽에 붉은 글씨로요
박스 앞쪽은 일본어만, 뒤쪽은 일어와 영어가 같이 써있고
맨아래 2016 SAS-003으로 된 버전입니다
2022-01-15
래틀본스 : 주사위 면 빌딩 게임이라고 할까요, 다만 파티게임에 가깝다는 점이 아쉽죠.
자신의 액션을 통해 자신의 주사위 면을 바꾸어 나가면서 원하는 액션의 확률을 높이는 방식의 게임
구하기는 어려울듯
2022-01-14
솔직히 개인적으로 4번 항이 가장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마데이라>레일로드레볼루션 확장>전국>비뉴스>시뇨라애>니폰>바스코다가마>
그런데 바스코다가마 마저도 재미있어요.
각 겜마다 독특한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해당 겜을 살리는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읍니다.
한글판의 확률이 너무 낮아서...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