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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봤습니다.
번역을 할때 좀 신경써서 했으면 하는데 이런 실수가 나오네요.
스티커라던지 새 카드를 발행하던지 해서 AS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2022-03-04
물품 구성과 생산 및 기타 수익 비용을 감안한다면 저럴수도 있겠구나 합니다.
그만큼 보드게임 시장이 커지고 있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취미 치고는 보드게임은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2022-02-24
다른 언어판은 9월에 끝났다고요?
이거 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2022-01-25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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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공국의 잠재적 계승자께서 이미 돌아가시고 나라 및 지형이 바뀔 정도입니다.
거의 1년반 이상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솔직히 류리크에 별 관심을 안두고 있나 싶어요.
상대업체가 어떻게 해서 늦고 일을 안하고 지연하고 다 알겠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고작 배송 지연 안내에 송구하다 몇글자로 마냥 사람들이 조용히 기다릴거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2022-01-25
신천지 수법이 아주 교활합니다.
절대 겉으로 드러내지 않다가 공작 칠 만한 사람이다 싶으면 그때서야 속내를 드러내죠.
2022-01-19
그냥 보드게임일 뿐인데 불편해 하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아직 구상단계에도 불과한것을..
재밌는 보드게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2022-01-11
확실히 뽐뿌가 덜 오네요. 오를레앙 판매수 더 올리려면 스트레치골을 걍 전부 다 공개해 버리는게 마케팅 차원에서 좋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2021-12-20
처음 플레이 하시는거 라면 할만합니다.
신선한 시스템이라 몇판 정도는 재밌는데 2인은 좀 한계가 있지요.
그래도 돌려보고 싶으시다면 1인당 캐릭터 2명으로 해서 진행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하다가 좀 지겨우면 벼랑 끝에서라는 확장을 추가하시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2021-07-24
카톡으로 MTS에 직접 물어보니 7월말 배송이라고 합니다
2021-07-09
이분 글은 추천을 누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2021-06-25
중고로 보드게임 몇개 팔아본 저도 저렇게 포장 안합니다.
박스 상태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물건이 파손되지 않게 완충재를 뭘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도 다 알게 되지요.
한 개인도 저런데 신경을 쓰는데 기업이? 그것도 완충 역할을 기대 못할 저런 쓰레기 들을?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저런짓거리를 할수가 없지요.
2021-06-21
별 희한한 사기꾼이 판을 치는군요
2021-06-21
리뷰 잘 보았습니다~
여건이 안되어 거의 못돌리는 저로서는 이런걸 보는것만으로도 재미있네요
2021-06-11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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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및 마무리가 코보게라는 명성 치고는 좀 미흡했다는것,
데이즈 오브 원더즈 (아님 아스모디 코리아?)가 택도 없고 얼척이 없는 2차 생산 물량 신청 날짜 선정 (1차도 아직 모르는데 2차를 당장?)
빼고는 저도 이왕 보드겜 즐기는거 많은 이들이 즐길수 있다면 좋다고 봅니다.
이게 뭐 수천만원 짜리 백도 시계도 고급 외제차도 아니고서야 한정판 있다고 자랑할것도 아니거든요.
보드겜은 말 그대로 보드게임. 다함께 즐겁게 오래도록 즐기라고 있는 것이지요 ㅎㅎ.
뭐 이게 우주에 얼마 없는 희귀소재로 만들어서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으면 모를까.
2021-06-05
반면에 코보게가 공지를 ㄷㅅ 같이 쓴면도 없잖아 있다고 봅니다.
왜 ㄷㅅ 이냐?
'상반기 생산 물량이 입고되기도 전에 하반기 생산 주문을 받았으나'
이걸 이렇게 써버리면 데이즈 오브 원더나 코보게나 둘다 욕먹기 좋습니다.
데이즈 오브 원더는 무리한 생산 일정 확보, 코보게는 글쓰기 실력 부족.
데이즈 오브 원더는 얼척이 없는것이 아니 상반기 생산 물량이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하반기 생산 주문을 덜컥 받는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몇개가 팔릴지 어떻게 안단 말인가요?
대충 1차 판매분이 시장에서 얼마나 소진되는지를 봐야 뭐 2차를 정하던지 말던지 하는데 뭔 자신감으로 1차 물량이
도크에 터치하기도 전에 2차분을 요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상황은 1차 물량은 1시간만에 광탈..
1차 판매 되는 양상을 보고 2차를 결정하자 했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이게 영 불가능했던건지 참 알수 없네요.
코보게의 잘못은 저런 무식한 일정에 생각없이 쉽게 응해 버린것.. 재고가 충분하니 오케이 할게 아니라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데 그런 일정에 맞추느냐고 카운터를 날리기라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말도 안되는 2차 생산 일정 참여 여부에 지금과 같은 분쟁이 있을 요지를 예상하고 뭔가 딜을 잘 했어야 하는데
그간 보드게임을 전문성 있게 판매해온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전략의 부재가
아닐수 없다는 생각... 나온 공지도 뭔가 끌려가는 느낌.. 한정판의 가치가 뭉개졌다고 믿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신감까지..
뭐 배신감 느낀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불 및 코보게발 게임 불매가 최고의 저항일텐데 이게 또 잘 먹힐지는 모르겠지만요.
장사 하루 이틀 하시는거 아닐텐데 마케팅 좀 잘 해주시길..
2021-06-05
아이구 그냥 넘어가셔도 될 일을..
2021-06-04
이게 뭐라고 이렇게 열불들 내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기 행위니 어쩌니까지 할만한 일인가요 이게?
한정판이라고 나온 초도 물량이 빛의 속도로 매진되고 아쉬움을 남기는 사람들에게 부합하고자 좀더 물량을 확보하여
그 기회를 주겠다는게 이리도 이상한 일인지...
한정판이라는것에 각자 개인마다 두는 의미가 다르겠지요.
기존에 판매하던 일반판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하여 판매하되 그 수량을 꾸준히 내놓지 않는다면
한정판으로서의 의미는 그리 퇴색하지 않을텐데요.
매일 대기줄 서서 기다리며 구매하는 몇천만원 짜리 시계도 아니고 걍 게임일 뿐입니다.
저항과 항의가 필요하시다면 불매가 답입니다.
2021-06-04
아니 주경일이고 나발이고 하는 저 사기꾼 범죄자는 지치지도 않는군요
2021-05-18
감사합니다 봉인하고 있었는데 해봐야겠네요
2021-05-18
스탁파일 2인은 별로라고 해서 사놓기만 하고 가만히 나뒀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2인플에서 3,4인플과 차별두신 점이 주식정도 2개들고 하신것 말고는 없는건가요?
202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