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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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자가 승리 시에는 일꾼 몇을 돌려보내도 평판이 깎이지 않습니다.
2020-05-26
누가 잘못 등록한게 그대로 굳어져서 다들 그렇게 부르는거죠.
얼마 전 Tapestry도 누가 '태페스트리' 이따위로 올렸다가 한판 정발 전까지 대다수가 그렇게 불렀습니다.
2020-05-26
중요한 규칙을 잊으신듯합니다.
1. 각각의 생산 카드(인쇄된 것 포함)는 한 턴에 한번만 사용 가능하다.
2. 생산은 '동시에'이루어진다. A에서 얻은 생산 결과물을 B에 투입할 순 없다.
2020-05-16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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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제일 짜증나죠.. 확실하게 밀렸으면 as라도 받는데 애매하게 밀려서 그냥 써야죠 ㅠㅠ
2020-05-16
사그라다도 있는데 주사위가 작습니다
2020-05-15
사이트 관리를 안해서 그래요.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안됨.
2020-05-14
타이니 에픽하게 적어두셨군요
2020-05-13
그건 킥스버전의 모든 구성물을 포함한 엄청난 볼륨 덕분이고..(그나마도 글룸헤이븐의 볼륨엔 미치지 못하지만) 국내 버전은 반의 반밖에 컨텐츠가 없어서 순위보고 사신다면 좀 실망하실겁니다.
왜 볼륨 이야기를 자꾸 하냐면 테마 게임 특성상 게임의 룰 자체보다는 스토리와 그걸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게임의 시스템보다는 피규어와 킥스 특전의 볼륨, 성장 요소 때문에 고평가 받는 게임인데, 국내버전은 너무 잘린 컨텐츠가 많습니다.
또한 턴이 너무 오랫동안 안와서(다운타임) 피로도가 금방 쌓인다는 점도 있겠네요.
혹시나 영문판으로 풀셋을 사셨다면, 테마게임이기 때문에 참여자 모두가 영어에 아주 능숙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글판 한정으로는 글룸헤이븐이랑 비교하는것 자체가 조금 실례인 게임입니다.
2020-05-13
품질도 역대급이더라구요
2020-05-12
그것도 엔진의 일부라고 보면 됩니다
2020-05-10
네
2020-05-10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거죠.
2020-05-08
에이언즈 엔드에 이어서 또한번 10면체 주사위가 캐리하는군요
2020-05-07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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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되었습니다
2020-05-06
네
2020-05-06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0814&id=&tb=board_community
무어 확장의 오류를 발견하여 제가 가장 먼저 글을 남겼었고, 이로 인해 추가로 본판까지 오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분들이 정리 및 수정을 해주신 자료가 올라왔으니, 해당 자료로 수정을 해주셔야 정상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20-05-06
라운드 끝날때 귀퉁이에 4개까지 저장 가능한걸 금지하고 해보세요.
2020-05-01
부등호 5개는 빼먹으신듯 한데요
2020-04-30
고르기 힘드시다면, 두 게임 모두 대부분의 모임에서 줄기차게 돌아가니까 몇판 체험해보는게 어렵진 않을겁니다.
2020-04-27
둘 다 제 베스트 게임들이네요!
둘이 재미의 영역이 완전 달라서 뭐가 더 낫다 하기는 힘들지만, 하나만 사야한다면 가이아를 사겠습니다. 하지만 둘 중 무얼 사더라도 실패하기가 힘든 게임입니다. 이 선택지는 사람마다 대답이 다 다를겁니다.
생각해보니 비슷한 점도 꽤 있네요.
..테마 / 못생긴 정도 / 룰의 난이도 등
가장 큰 차이라면 운의 비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운이 거의 개입하지 않는 헤비 유로 게임을 원하신다면 가이아, 룰이 조금 더 쉬우면서도 테마와 운이 어느정도 가미된 좀 더 '범용적인' 게임을 원하신다면 테포마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테포마가 가이아의 절반 수준이지만, 필수 확장들과 같이 사면 비슷합니다.
202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