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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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고어가 사랑입니다.
2019-03-10
????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받으실 각오를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2019-03-09
저는 배대로에서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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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일러스트는 맨마지막에 작업을해야합니다. 일러스트에 맞는 디자인을 하는게 아니라 디자인에 맞는 일러스트를 넣어야지요. 반대로 되신듯합니다.
2019-03-04
게임이 불편한 것보다
조금 못생긴게 게임에 활력을 줍니다.
아이콘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모든 카드의 능력이 완전히 독립적이라면 더욱더요... 아이콘 디자인 전담팀이 존재할 정도죠.
차라리 텍스트를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2019-03-04
저는 5종셋트요
2019-03-03
그때 안하고 마작을 왜....
2019-03-03
한글화의 마지막 성역은 뭐.. 비펀딩 제품의 동시출판이죠.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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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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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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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서울에서는 이미 한다고 예정이 나왔다네요.
2019-02-27
슬리브를 포기하고 손때를 선택한다.
2019-02-27
어.... 중고시장등의 작은 시장의 위축은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역으로 중고시장의 거품이 빠지고 있는걸로 저는 생각되네요.
공급과잉이라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내용이라 봅니다. 공급과잉이 될려면 악성재고가 생겨야하는데 대부분 게임들이 펀딩 방식을 이용해 이런 악성재고가 생겨나는 걸 틀어막고 있으니
선주문 방식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닌 이상 걱정하시는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없을꺼라 생각되네요.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상처라는 말을 사용하셨는데 자세한 언급을 하시지 않은걸 보아하니, 마니4님께서도 구체적인 악영향이 어떤것인지는 스스로 알지 못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즉 심증적으로 불안감만 느끼시는거라 보이네요.
버블로 인해 고통 받는 건 기본적으로 사업체입니다. 일반적인 소비자가 그로인해 '피해'라고 느낄 수 있는 건, 한글판이 출시 되지 않는다는 상대적 박탈감 뿐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산 게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의 품질이 낮은 제품이 잘 팔리는 건 이해할 수 있어도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낮은 제품이 팔리는 게임시장이야 말로 기형적이라 생각됩니다.
마니4님께서 실체없는 불안감을 실체있는 현실로 느끼고 계신것 같아 글을 적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19-02-27
나이트볼트 코어요....
201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