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b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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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에 폐허의 미로 퀘스트 번역 어떤 분이 올려주셨던데요~ 참고하세요
2014-10-18
와우, 달리시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런 의미로 추천!
2014-10-18
추천! 드립니다!
2014-10-05
유저들의 솔직 담백한 보드게임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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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였으면 몇 배 더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2014-10-05
네, 다행히 이 게임은 테마랑 잘 맞는 듯 해요
2014-10-05
테마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영화를 모르시는 분은 감흥이 덜 할 수도 있어요
2014-10-05
ㅋㅋ 영화 정말 잼있죠. 에일리언2는 예전에 20번도 넘게 봤다는...
최강 전사 리플리!
2014-10-05
한 번도 못하고 두 번이나 팔게된 비운의 게임이지만, 이런 글을 보면.. 참.. 함 해보고 싶네요~
2014-10-05
에일리언으로 부활하는 모드도 있고, 옵션 룰을 적용하면, 비밀리에 에일리언을 생체무기화 하려는 사악한 악덕기업의 대리인 역할을 하여 플레이어들 사이에 끼어서 하는 모드도 있다고 해요 ^^ 사보티어 느낌이라고나 할까..
2014-10-03
뭐.. 덱빌딩이라면 이정도는 되야 되지 않겠어요? ^^;;
하긴 패스파인더 카드 게임도 이정도는 됐던 듯요..
2014-10-03
그러게요.. 가장 아쉬운 부분이예요...
사진을 넣었으면.. 근데 더 비싸졌을지도... 라이선스비때문에요 .. ㅋ
2014-10-03
ㅋㅋ 환영합니다~
2014-09-28
첫 케이스를 플레이해보고 현재 좌절중입니다. OTL
영어의 압박 문제가 아니고,
사건 현장을 안가고 다른데부터 탐문수사를 했더니 배가 산으로 가더라는 ㅠㅠ
수십턴이 지나도 사건이 점점 미궁으로 가길래, 리셋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했더니 왠걸요 ㅠㅠ
힌트는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요 쩝..
새로운 마음으로 케이스2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은근 불타오르네요.. 이거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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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사이드 같은 느낌..일까나요? ㅋ
마주 죽이며 전진
2014-09-28
우워 멋지네요. 어떤 장르인가요?
2014-09-27
Glyph of Sturla 에서 아무 피규어를 선택한다고 하셨는데, each는 그보다는 파괴된 모든 피규어 각각에 대해 주사위를 굴려 되살릴 기회를 주는 것으로 해석하심이 옳을 듯 싶습니다.
Glyph of Rannveig 비행 특수 파워을 잃고, 비행 자체도 못하게 됩니다.
공통: keep something handy …를 가까이에 두다. => *** 파워 참조용으로 가까이 놓고 보라는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2014-09-27
천일 야화가 생각보다 많이 무거워서 2만원 넘을걸로 예상하셔야 할 듯요...
이야기 책 두께가 장난아니어서 저도 들어보고 깜짝 놀랄 정도였으니까요,... ^^;;
2014-09-18
퀸아리아드, 발린드라, 자카레스, 볼고레스, 버미너스 등과 가성비 좋은 스프릭 정도 되겠습니다 ^^;;
2014-09-18
저도 사놓기만 하고 안해봐서 아직 잘 모르는데, 지도가 할 때마다 랜덤으로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014-09-18
헐.. 제가 막차 탄 건가보네요~ 다행이다 크
201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