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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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서 그냥 온라인 구입해야겠어요 ㅠㅠ
2022-08-14
잔룰이 많고 카드 별로 특수한 상황에 대한 룰 해석이 어려울 수는 있는데 드물게 발생하는 그런 부분까지 다 맞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드물게 발생하는 부분때문에 겁을 집어먹고 경험해보지 않는 것보단 조금은 틀릴 가능성이 있더라도 해볼만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당. 솔직히 아컴카드게임이나 이거나 세세한 룰에 도달한다면 그래도 메나가 어렵긴 하지만 아컴 재미 짱짱인 사람이 메나는 무서워 ㅠㅠ 할 필요가 있을 정도까지 현격한 난이도 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플레이 타임이 3시간 4시간되니 그 부분은 압박일거 같긴 해요
2022-07-21
이런 종류의 게임 하나 가지고 싶긴 하던데 금액이 너무 크긴 하군요. 메모아나 타이드 오브 아이언 보면서 오... 싶었었는데
2022-06-30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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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포마에 대한 저런 평은 진짜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2022-06-29
가끔 딸래미랑 보드게임하는데 갤럭시 트럭커해서 온갖 혜성에게 박살나는 제 우주선을 보며 즐거워하는 딸래미를 보니, 딸래미에게 즐거움을 줬단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2-06-27
몰타 여러모로 좋은 게임인것 같아요. 누군가는 부피 대 성능비 부성비 최강이라고 하더군요 으허허허
2022-06-27
가이아 ㅠㅠㅠㅠㅠ 복잡한 유로 중에 최고의 게임으로 꼽고 있는데 ㅠㅠ
2022-06-27
기분 좋은 댓글이네요!
2022-06-27
카멜업 좋았던것 같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워서요
2022-06-27
맞는 테마가 있고 아닌게 있고 그런가봐요. 사실 이안 오툴도, 가끔은 너무 깔끔함만 추구해서인지, 이게 뭔소리야 싶은 적도 있기도 하고. 아크노바는 4명이나 되어서 업무 배분을 뭔가 따로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2-06-27
회사에 한 분 계시는 성함이로군요 으허허허. 언제 한 번 주중에 가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주말엔 집에 내려가서.
2022-06-25
@darktachy 연락이 끊겼다는게 어느정도의 시간을 말하는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2022-06-24
@코크럽스 시나리오 설정에 사자턱 체크하는게 있어요
2022-06-24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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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는 테마나 매커니즘이나 그런게 기본적으로는 맘에 드는데 밸런싱이 항상 말이 많군요. 이런게 보드게임이 어려운 점인것 같아요
2022-06-21
저 공장이 원래 저 모양이라고 알고 있긴 한데.... 저쪽의 관리 수준이란게 참 그렇네요....
2022-06-18
간만에 좋은 이야기네요. 저도 그래서 얼마전에 AOS 처음 돌리는 분들이랑 돌렸는데, 2점 차로 져서 좋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22-06-08
댓글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의견 수용의 여지가 있는지 의문이고 중간에 종교이야기나 남성연대 이야기는 심지어 위험해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좀 릴렉스해야 할 것 같네요.
디자인에 대해서 말하자면 Ui는 별로에요. 이만 줄입니다.
2022-05-28
아 뭐야 영화 홍보용 일회성 게임이겠지? 하고 플레이 했는데 생각보다 고평가하게 된 게임이에요.
2022-05-23
오.... 수고하셨습니다!
2022-05-21
넵
2022-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