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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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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시네요 .. ㅠㅜ 전 그게 잘 안되서.

저는 버건디, 테티칸, 테인티드 그레일 질러놨고 에이언즈 엔드 못사서 울고 있으며 로빈슨은 들어갈 것 같네요. 도미넌트랑 반지전쟁 소식에 혼란에 빠진 상태죠 ㅋ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

콘솔이 더 절약됩니다. 222

그걸 컨트롤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아하신다는 건가요.? ㅎㅎ

평점으로 필터를 거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ㅎㅎㅎ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인 것 같네요.. 저도 한번 참고해 보겠습니다. 감사.

ㅋㅋㅋ 그러다가 큰 집으로 바꿔야 할지도..

오잉? 황투가 예고되었나요? 왜 전 모르고 있죠?

게임은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주는 것 같아요. 언젠가는 돌리겠죠 ^^

용돈이 없으면 밖에 노가다라도 뛰고 싶은 마음입니다. ㅋㅋ

가계부를 정리하면 충격 받아서 아무것도 못살지도.... 때로는 모르고 사는 것이 도움이 되겠죠 ㅠㅜ

이게 정답일지도...

차라리 저도 그 현타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갓겜이 등장하면 왜 자꾸 눈이 갈까요.. ㅠㅜ

계획이 있다면 그래도 한번쯤은 더 생각해 보지 않을까요? 근데 저도 실패하고 책상 위에 있겠죠?

그런 참을성이 저에게도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을 ㅠㅜ

그 오류를 알기 때문에 더 충격을 받은거죠 ㅋㅋ

저는 1,2,3모두 해당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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