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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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팝콘에듀 슬리브가 안 미끄럽고 붙지도 않았는데.
단종되고 새로 파는 슬리브는 미끄러워 별로더군요.
2022-10-3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2-09-20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좀 화가 나신 것 같은데도, 명쾌한 논리와 정확한 근거로 다른 사람들을 논파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탄을 느낍니다. 범인들은 감히 맞설 수 없는, 마치 장판교 앞의 장비를 보는 듯 합니다.
2022-07-13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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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미플이 빠졌었나요? 저도 다이어 서펜트 하수인 토큰 AS 신청했거든요.
2022-06-16
'보스매트에 플레이어가 없을 때, 보스는 입구로 갔다가 플레이어에게 간다'는 말은 보스가 보스매트 위에 있을 때만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저는 필드(?)로 나와있을 때도 적용한다고 생각했거든요. 보스도 밖에 나와서는 일반 몹처럼 플레이어 좇아 다니겠네요. 그렇게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6-13
그렇군요. 팬데믹 본판, 레거시까지 해서 사지는 않았는데,
테마로 인해 다른 재미가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전 테마가 없는 게임도 좋아합니다. 보드게임보다 바둑을 더 즐기죠. ㅎㅎ
2022-05-16
그렇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게임들이 어떤 게임인지 알아볼게요.
2022-05-16
그렇군요. 어떤 게임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6
그렇군요.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16
아마 '테마'라고 표현한 말의 의미가 달라서일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표현이 더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2022-05-16
예, 제 취향은, 테마가 있든 없든, 간략하면서도 '탁' 하고 느껴지는 그런 게임인 것 같아요. ㅎㅎ
2022-05-16
비딸 게임들 소개를 보면 너무 복잡하더라고요. 전 PC가 아닌 보드게임이라는 특성상 간략함도 중요한 미덕으로 느껴져서요. 의견 감사합니다.
2022-05-16
제 글에서 테마라고 표현했지만 말씀하신 것이 더 정확한 것 같네요. AoS도 그럴 것 같아서 이번에 사전 구매에 들어갔습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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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니님 의견도 그렇고, 제 생각도 그렇고,
'시스템 게이트 웨이 스타터 팩 + 덱 빌딩 번들' 하나만 사도 기본적인 재미와 덱 빌딩의 재미까지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45 로 표시된 한 팩)
나머지 확장들은 해보시고 재밌으면 사셔도 될 듯 합니다.
2022-05-13
전 게이트웨이 플레이도 못 해봤어요.
올려주신 유튜브 보면서 어쨌든 구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했네요.
유튜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혹시 마작 강의 편집본 다음 편은 언제 올라올까요? ㅎㅎ
2022-05-12
저도 PnP 버전으로 만들긴 했는데 플레이는 못 해봤네요.
지금 구매한 것도 언제 플레이 할 수 있을지.
2022-05-12
관세에 대해서는 생각 못 했네요.
두 확장 모두 사는 것으로 따져보니, 두 번으로 나눠서 관세 없이 사는 것과 한 번에 사서 배송료를 한 번만 내는 것의 비용 합계가 비슷하게 나요네요.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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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카드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기존 정발판이 있어서 기타 구성물은 정발판의 것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인과 기타 카운터로 사용할 토큰만 있으면 게임하는 데 지장 없을 것 같습니다.
nisei 판은 기존 정발판과 다르게 초보자가 시작하기 좋은 덱이 미리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nisei 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이지니 님의 유튜브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05-12
방송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재판에 대해 욕까지 하면서 비난할 이유가 있을까요?
상식적인 반응은 아닌 것 같네요.
2022-05-11
공산국가가 아니니까 회사에 그런 걸 물어볼 수 없는 거죠...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