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한 보람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2016-10-21
개인적으로 첫 게임에 설명 + 플레이까지 한 시간 안인 게 좋은 것 같습니다.
2016-10-21
정말 미미한데, 카드가 깔릴 때, 영어 되시는 분이 다같이 알려주시면 될 수준으로 보입니다.
2016-10-21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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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홈이 이번 에센에 나오는 게 맞나요?
저도 눈여겨 보고 있단 앤데 이번 에센 판매 목록에 안 올라온 거 같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나오면 업어와야겠네요.
2016-10-13
네... 그리고 귀신같이 재판이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2016-09-21
감사합니다! 재판을 한다한다 하다 계속 미뤄지는 거 같더니 하긴 하나보네요. :)
2016-09-21
입문용으로 좋고, 2인용도 좋고, 다른 가족들과 할 확장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07-16
정말 멋지네요. 근데 미니빌은 다이스타워를 부상으로 가지면 그 사람이 게임할 때 다같이 쓴다 치고, T2R은 혼자 쓰는 폭풍간지를 누리는 건가요?
2016-07-06
그것보다 심각한 문제는 지금 보드피아의 사진을 보니
작가명이 Anada Gupta라고 돼 있는데, Ananda Gupta 아닙니까?
이대로 인쇄가 되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오오오오오...
2016-07-02
저는 좋아하고, 살 사람이며, 테스터 신청도 했고, 특별한 추억을 가진 입장으로서 글을 써 봅니다.
번역본에 대해 새로운 폰트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
너무나 익숙한 본판 버전에서 벗어나 새로운 폰트-캘리그래피로 만든다는 건
사실 무슨 짓을 어떻게 해도 예뻐 보이기는 대단히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문의 그 폰트, 그 맛 그대로는 무슨 수를 써도 살릴 수 없으니까요.
사실 저 역시 처음 "황혼의 투쟁" 폰트를 보면서, '헉, 저게 뭐야? 아니아니아닐 거라고 해줘.'란 마음이 든 건 사실입니다만,
보드피아에서 저 고생을 하면서 수많은 폰트와 대안들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나름의 베스트를 택했을 거라고 믿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또다른 많은 황투 팬들을 화나게 할 의견일 수 있겠으나,
사실 황투의 일반 카드 디자인에 사용된 하늘색 색상 역시 엄청 세련되고 예쁘다는 느낌이기보다
제게는 뭔가 좀 칙칙하고, 촌스러운 색상의 디자인이라고 느낍니다.
게임을 처음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뭐가 이렇게 이거 디자인이 칙칙해? 그렇게 느꼈거든요.
하지만 그런 칙칙하고 촌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이, 이미 지나버린 어두운 시대, 냉전과 한편으론 잘 어울린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황투의 한글 폰트는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을 아닐지라도,
게임의 맛을 잘 살리고자 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드피아의 링크 글에 있는 게임 디자이너 노트를 읽어봐도 다시 한 번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러분이 냉전의 기분을 떠올렸으면 좋겠고, 잊고 지냈던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일깨우길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론적으로, 뭔가 촌스럽게 느껴지는 이 폰트를 만든 보드피아를 지지합니다.
2016-07-02
와... 저는 원더스 자체를 엄청 좋아해서 공식 확장들 다 산 뒤에
팬 확장들 만들었는데... 대단하시네요.
그리고 저는 아직 제국과 게임 원더는 못 만들어봤는데
덕분에 자료 받아서 다음에 시간 될 때 만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6-30
대회 진행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16강에서 1등만 올라가서 결승하고 끝인가요?
2016-06-21
2번입니다!
2016-06-0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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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에도 모임 열리나요?
부부가 같이 가보려고 합니다.
2016-06-01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어른다운 말버릇을 가졌으면 합니다.
2016-05-21
스플렌더 안 하십니까요?
2016-04-25
트라야누스는 버건디보다는 좀 더 예쁘고, 테마도 좀 더 묻어있-_-습니다.
메이지 워즈는... 시작하는 게 힘든데 만족도는 매우 높으실 거라 믿습니다.
정말 마법사가 된 느낌을 체험하실 수 있어요.
2016-04-25
제가 해본 2인용 게임 중에서 써주신 취향에 맞춰 추천을 해보겠습니다.
저랑은 취향이 제법 달라서, 상당히 도전적인 추천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론, 게임을 익히는데 드는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고,
테마의 완성도, 시스템의 완성도 모두가 높아야 좋아하실 것 같네요.
다음과 같이 추천해 보겠습니다.
A 예상
황혼의 투쟁
메이지 워즈 아레나
B 예상
카후나, 아샨티, 트라야누스
2016-04-25
이거 출력을 어떻게 해서 사용해야 하나요?
그냥 출력하면 A4 가로로 찍혀서 실제 카드보다 훨씬 크게 찍히는 거 같은데... 뭐가 잘못된 걸까요?
2016-03-29
감사합니다~.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