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2018-02-22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
본문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자료 제작자에게 무성의하거나 무례한 요구를 하지 맙시다 라는 취지인듯 합니다. 백프로 공감하고요. 자료 공유하시는 분들이 99프로 이타적인 취지에서 하시는 행위에 대해 오해를 사는 점이 너무 안타깝네요 (1프로 정도가 저변 확대로 본인이 해당 게임을 즐기기 위함이겠죠)
2018-02-22
아.. 명부가 더 공간이 많은데 사람이 많으면 게임이 더 일찍 끝나는 듯해요. 모두 비슷한 액션을 하던중이면, 개죽음(이름없는 묘지행)을 피할 수 없습니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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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빌리지 엄청 좋아하는데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박터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2인에서 후순위와 5인에서 꼴등으로 플레이 하는거는 차이가 크죠. 질병만 모으다가 일찍 명부에 오를겁니다. '가장 단명한자 여기 잠들다'ㅋ 여관 확장은 필수구요. 항구는 본판 여행의 배리에이션입니다. 테마에 몰입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저의 조부께서는 일찌기 배움이 미천하여 마굿간에서 일을 하셨습니다. 소와 말을 장에 내다 팔며 겨우 곡기만 떼우던 때에, 부친께서 소작농으로 시작한 농사가 크게 흥하여 이젠 끼니 걱정 안해도 될만큼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웃의 시셈을 샀는지 옆집 3플레이어 녀석이 글쎄 없는 돈까지 싸그리 가져다 바쳐 군수가 됐지 말입니다. 아니 그러고선 제가 장에서 손해만 보도록 건넛마을 4플레이어 손주녀석에게...' 아... 빌리지하고 시퍼라ㅠㅠ
2018-02-17
빌려줍니다. 그 대상은 한정됩니다.
2018-02-06
네. 원하시는 기준에는 모두 부합하는군요.
1. 여관 확장이 추구되면서 리플레이성이 부쩍 늘었구요
2. 시스템이 테마에 잘 녹아있어서 볼륨대비 설명이 쉽고 간결합니다.
3. 인터액션이 강하지만 액션 하나하나에 어려운 조건이 붙지 않아서 초심자와 하기도 좋습니다.
4. 갓피아에서 풀확장으로 사장이 미쳤어요급 가격으로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5. 2인부터 다인까지 다 재밌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2018-02-02
빌리지+확장(최소 여관)
2018-02-02
오오오 +_+
2018-02-01
기생관광으로 읽히다니... ㅠㅠ 난 썩었어
2018-01-31
동선이 길수록 파손의 위험이 커지기는 하더라구요. 제품이 무겁고 클수록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직구로 TV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 아주 작살이 나가지고 와서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_+
2018-01-31
마폴 추천. 두개라면 마폴, 오부족.
오부족은 고통스런 장고가, 이스탄불은 애매한 플탐과 쉬운 난이도가 리플레이성을 낮추는데요...
상대적으로 마폴이 어렵지 않은 게임이라 오부족에 한표 던집니다. (2인이 하기에도 좋습니다.)
셋 모두 크고 작은 확장들이 꽤 나온 작품들로, 적당히 확장과 믹스해 가면서 해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그리고 이스탄불도 재밌습니다. 쉬운 난이도가 장점이기도 하니까요^^ 확장의 변주도 매력적입니다.
2018-01-31
시스템의 문제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게 뭐가 문제냐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시스템을 만들 때 예측해서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건 실수이자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본인들의 고의이자 이기적인 행동이 시스템을 악용했다는 생각은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영화나 공연 문화에도 만연한 문제죠.
2018-01-23
어린아이 한분 무게의 박스가 배송되는 거다보니...
2018-01-2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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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쪼군요
2018-01-20
감사합니다.
2018-01-19
테마에 맞춰 액션을 설계한 느낌
2018-01-19
크 행복한 공간이군요~
2018-01-16
음... 위험한 글이네요
2018-01-09
라마님 순위는 구작이 태반이란게 넘나 술푸군요ㅠㅠ 신년엔 좋아하시는 게임 많~이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18-01-08
갈가마귀님 인증메일 보냈습니다.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