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님 개봉기 내용처럼...
쫄깃하고 찰진(?) 맛을 느끼려면 모두가 영어를 잘해야할텐데...
역시 한글화가 관건일듯 싶네요...^^;
무턱대고 사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_-; 는 옛 표어처럼...
전 이미 거지라서...크흑!
p.s : 한글화 없은 데오윈은 혼자 5인플이 뻔하지만...^^;
나중에 무서운 너굴님의 완판(?) 리뷰가 압박하면 다시 지름신이 강림할지도...ㅠ.ㅠ
2014-09-28
장인어른과 바둑(?) 두는 풍경도 멋진 그림이지만...
장모님과의 스플랜더가 왠지 더 따스하게(?) 느껴지는 걸요. ^^;
나중에 이쁜 아가들까지 합세하면 3대의 보드게임!!!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전 이미 졌습니다...ㅠ.ㅠ
많이 부럽네요~! ^^
2014-09-28
^^; 밸런스가 약간 묘~하지만...
그래서 스타워즈 세계관을 공유하는 친구들과의 팀플이 더 빛을 발하는지도...
다크포스의 힘으로 제다이를 눕힐 때의 쾌감이라던지...(응?!)
카드 몇 장으로 밤새도록 하이파이브(?)하기 좋더라구요!
손바닥보호를 위해 미리 장갑(?)이라도 준비하셔야...>_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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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레어를 겟~! 하셨군요 ^^; 축하드립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면 밤새도록 팀플하기 좋은 게임이죠...
오비완...OP!!!
2014-09-28
보드게임 플레이메이트로...장모님(!)이라니...OTL
부러움에 솔로는 웁니다~! ㅠ.ㅠ
2014-09-28
자세한 개봉기 감사합니다~! ^^
너굴님 개봉기 덕분에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었네요~!
볼수록 참 매력적인 게임이라 생각되는데...
역시나 모두가 재미있게 즐기려면 한글화가 필수겠네요...>_<
최근의 일들도 있고, 한글화의 압박에...지름신이 떠나려고 하네요...^^;;
너굴님의 리뷰가 고맙기도 하면서...우울합니다! ㅠ.ㅠ
2014-09-28
다들 각자 삶에 바빠 직접 얼굴 대면하기 어려운 만큼...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서 보라가 고맙네요...^^;
좋은 말씀과 공감 감사합니다~! 불금에 이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09-26
네...^^;
제가 보드게임에 설익었을 때는 [보드게임하는 사람 중에 악인은 없더라]...주의였는데...>_<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나와 다른 사람 뿐 아니라...
틀려먹은(?)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_-;
얼굴 맞대는 일이 즐거운 일이어야 하는데...
드물게 사회생활이나 일할 때와 같은 곤혹스러운 경험이 생기고 나선...
마냥 즐겁기만한...일이 아닐 때가 있더군요...
그럼에도, 좋은 플레이메이트와의 한 판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길라잡이님의 말씀은 그 맛(?)을 아신다는 거겠죠? ^^?
2014-09-26
말그대로...왕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죠 ^^;
게임에서 승부욕은 당연한(?) 것일텐데...
성향이 달리하는 사람들끼리 유유상종이다보니 전략게임도 파티게임처럼 플레이가 되네요...>_<
전략이 맞아드는 재미보단 누군가 발목잡고 딴지거는 재미를 먼저 전파한 제 탓인가 합니다...ㅠ.ㅠ
그래도 게임내내, 끝나고 나서도 웃으면서 할 수 있으니 고맙죠~!
2014-09-26
아이들과 손주까지 등장하는...보드게이머다운 망상(?)이네요~!
읽으면서 그 풍경이 상상되서 엄청난 부러움이...OTL
부디 지금 어윈님의 글이 망상이 아니라 먼 미래의 현실이 되기를...
보드게이머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응원해 봅니다!!! ^^;
2014-09-26
세심한 보관과 고마운 자료 덕에...
정말 즐겁게 돌렸었습니다~! ^-^
다시 훔쳐올(?) 뭔가가 생기길 바라면 안되겠죠?
2014-09-26
그러게요...
그 덕에 제가 삼다수님께 좋은 게임들을 업어오기도 했지요! ^^;
저희 멤버들끼리 돌릴 때 누군가가 정색(!)하면...분위기가 싸~해지거든요...
게임인데 뭘 그래? 이런 식으로...
그래서 역시...플레이어 성향이 중요한 고려사항일수도...^^;
p.s : 슈파이어슈타트는 그런 점에서 참 감사한 게임이예요!
2014-09-26
완대님의 버스에 탑승한 적은 없지만...(늘 제가 볼 때면 버스 떠난 이후...ㅠ.ㅠ)
제게 완대님은 너굴님(?)과 더불어 보라의 무서운 뽐뿌맨이십니다...>_<
해구의 달인다운 기다림 방법...저도 따라가겠습니다...-0-;;;
2014-09-26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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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 보니 해구고수(?) 완대님과 같은 방법...OTL
저도 첫 해구 직후 바다 건너온 녀석들이 참 신기해서 -_-;
2주를 못 참고 두번째 지름신을 받아들였습니다...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이젠 지르고 잊고, 지르고 잊고...ㅠ.ㅠ 큰일입니다!
P.S : 첫 해구의 그 설레임...팔딱팔딱 콩콩!!! 부럽습니다. ^-^/
2014-09-26
도움은 전혀 안되겠지만...
제 경우는 구입한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_-;;;
그리고 택배산타분들이 짠~!!!
일단 깜짝선물 받는 기분(?)으로 받아두고...
언제 산건지 곰곰히 돌이켜보면서...제 기억력을 한탄합니다...OTL
(나이가 들어야만 쓸 수 있는 방법일까요? ㅠ.ㅠ)
2014-09-26
깔끔한 자료 감사합니다...추천! >_<
여러가지 프리오더랑 묶어서...제 손엔 크리스마스쯤(?) 들어올테지만...
미리 익혀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25
글 읽자마자 바로 생각난건 카르카손...^^;
카를로스 마그나(샤를마뉴)도 좋을듯 하고...
밥상쌓는 토레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2014-09-24
여러가지 프리오더랑 같이 묶어버린 바람에...>_<
제 손에 들어오는건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 선물이 될거 같네요...ㅠㅠ
2014-09-18
제가 첫 직구 후 2번째 주문까지의 텀이...(후훗...)
북두신권의 대사가 문득...
[넌 이미 지르고 있다!!!]
2014-09-18
오늘부터 너굴님의 추종자가 되기로...
(배신이 제 first 스킬이란건 함정 -_-;)
2014-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