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총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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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요지를 보니 종료 트리거가 발동 되었을때 그 발동시킨 플레이어까지 턴을 마무리하고 그 즉시 초 읽기 타일을 그 플레이어가 가져옵니다. 그후 시계방향으로 다음 플레이 턴 하고 초 읽기 타일을 가져간 플레이어까지 다시 차례가 오면 그때부터 초 읽기 타일에 맞춰 턴 진행 하면 됩니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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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북에 명시된게 맞군요~ 저도 확장은 아직 안해봐서 링크 영상 참고할게요~^^2023-09-12
개굴님 본파이어 본문 내용중에 "움직인 수호신 중 한 명의 혜택을 받습니다."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도 에러플 같아요.. 룰북에 보면
나무타일을 가져오면 당신의 도서관에 해당 수호자가 있다면, 당신은 언제든 나무1개를 가져올때마다 그 수호자로부터 혜택을 받는다라고 나와있거든요. 이 말인즉 몇 개의 수호자가 있다면 모두 다 혜택을 받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2023-09-1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이건 펀딩 지금도 참여 가능한가요?
혹시 한글화 될 예정은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전에 이 시리즈가 서먼게임즈에서는 한글판으로 출시 했는데
또 나올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023-09-11
맞습니다 :)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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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입니다.
수호자 타일이 6개인데
세팅시 나무진열판에 수호자 타일 4개가
특정색깔의 수호자 칸에 랜덤으로 깔리기 때문에 다들 이 수호자 들을 먼저 모으려고 할겁니다.
수호자를 먼저 데려오는 전략을 펼칠수도 있겠네요~2023-09-10
이 행사는 몇 시부터 진행되는 건가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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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성공이라고는 아니고 성공했다라고 답글을 달아서... 성공의 기준은 회사나 사람마다 생각의 기준은 다를거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선방한 사례라고 봅니다..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국 한글판이 나온다면 살 계획이긴합니다^^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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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 단 한 번도 성공 못한 게임은 없습니다.
일러는 호불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테마는 그동안 중국테마의 게임들 들어와서 많이 성공했습니다. 만리장성, 뤄양의 사람들, 등등 이런 테마는 가져오면 성공은 하리라고 봅니다. 오히려 일본테마의 게임들이 역사적으로 좀 얽혀 있어서 꺼려 할 수 있지만 보드게임의 세계에서는 더 완화적입니다. 일본게임은 오히려 많이 찾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에 많이 출판되었습니다. 러브레터, 필름을 감아!, 오잉크 시리즈 등등 이번엔 다다에서 세키가하라도 나오는군요.(세키가하라는 게임성도 좋습니다) 왓츠유어즈게임즈의 게임들이 더 많이 한글판으로 나오길 바라는데 쉽지 않은거 같더군요. 정식 한글판으로 출시된 게임은 비뉴스 정도가 있는데 (한글판은 이글그리폰 판권의 게임으로 나온거긴 합니다)
전국 또한 한글판으로만 나온다면 성공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가장 염원하던건 마데이라인데 이 게임은 펀딩도 문제가 있었고 한글판 출판까지 풀어야할 숙제가 많아 쉽지 않아 보입니다.2023-09-07
이분만 디자인 한게 아니라 그외 2분 더 있네요..
Ian Sebastian Bach, Mike Fitzgerald, Richard Yaner 이렇게 총 3분이 디자인 했네요
2023-09-06
혹시 판매 링크 알 수 있을까요?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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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여분입니다. 두 개 있는게 맞아요^^2023-09-04
신청완료했습니다. 선정 발표는 언제 알 수 있나요? 개별연락을 주는건가요? 지인들과 약속을 잡아서 만약 안된다면 빨리 다른 곳을 알아봐야해서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08-3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신청 링크가 안눌러 지네요;;;
2023-08-31
재미는 제 기준 중, 상 이상이지만 어려운 게임이든 쉬운게임이든 누구와 하느냐에 따라서 더 재미있을 수 있고 없고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위 내용을 봐서는 그웨이트를 처음 접하신다면 짝지와 익히시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물론 뛰어난 룰 습득능력과 이해력을 가졌다면 다를 수 있지만 이 역시도 여러 게임중의 상황에 대입하는 계산 까지는 천재가 아니고서는 어려울겁니다.)
게임은 추천 드릴만큼 괜찮은 게임인데 제일 좋은 접근 방법은 온오프라인으로 한 번 배워 보고 룰 습득하시는게
제일 빠를거에요. 게임 구력이 많으면 혼자 룰을 익히고 돌릴 수 도 있지만 초보자인걸 감안하고 꼭 사서 플레이하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한 번 배우고 게임 익히시길 추천 합니다~
그럼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2023-08-31
박찬욱 감독의 위스키로 최근에 알려졌죠^^ 발베니는 더블우드만 마셔봐서 다른 종류가 더 있었군요~ 더블 우드는 부드러워서 좋았던거 같아요
2023-08-29
타일 퀄리티가 좋다니 더 기대되네요~ 빨리 실물을 영접하고 싶네요^^
2023-08-29
15,900원이면 본판 먼저 품절 났을듯요;;;
내용에 오타가 있네요 159,000원 입니다
2023-08-29
시안성 안 좋으면 하는 행동들 > 자리에서 일어나게 된다(운동이 될 수는 있어서 좋을 수도..) 자꾸 뭔가를 들추게 된다 항상 물욕에 이런거에 많이 현혹되었는데 마음을 초심으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편안 :)
2023-08-29
작품 추천 드립니다!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 나오는 " 본 파이어"(버건디와 같은 작가의 최신작 입니다) 그리고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2판!
202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