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로또 1등 당첨 될 확률보다 더 낮은 확률이라 봅니다 ㄷㄷㄷㄷ
3대의 운을 모두 여기에 쏟아부어버리는 격이랄까요? ㄷㄷㄷ
2015-02-26
저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장바구니 큰사이즈에 넣고 다닙니다..
짧은면 폭이 2-3개정도는 들어가더군요..
2015-02-26
6인플레이시 진행할 경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애우 낮은 확률이긴하지만
이론상으로 다이아와 하트로 가지고 올 수 있는 보석의 최대갯수는 37개이지요...
그리고 그게 매애애애애애애애애애우 낮은 확률로 6라운드가 모두 그렇게 진행된다면 222개의 보석을 공급처에서 가지고 가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흰보석 110개만으로는 감당이 안될뿐더러.. 분실등의 목적으로 5개짜리 붉은보석을 넣은게 아닐까 싶네요
2015-02-2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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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배.. 탑승하면 되는건가요??
지름잡이님 밀입국에 줄서봅니다....
2015-02-23
느낌이 페이퍼토이 이미지같은데...
맞나모르겠네요...
만드실때 고생많이 하셨겠습니다 ㄷㄷ
2015-02-22
여기는 안타깝지만 새치기는 안되는군요...
그럼 뒤에라도 줄섭니다
2015-02-22
한명만 더 있었더라면 좀더 이해가 쉬웠을텐데..
혼자하는건 쉽지않더라구요..
그나저나 설명은 대체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합니다 T^T
2015-02-22
어려운일 아닙니다.. 들이대세요 ㅎㅎㅎㅎ
2015-02-22
쉬우면서 부담없는 게임들로 일단 들이대보세요..
저는 어머니께서 고스톱 치자고 할때 들이댔습니다
2015-02-22
우선 첫번째 사항은 일단은 더블이 나오면 수입 정산 건설카드 사기까지 진행후 한번 더 하는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더블이 나오는대로 3번 4번 가능한 것은 명확치가 않네요..
아마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주사위를 다시 한번 재굴림하는 카드의 경우 자신의 차례에 단한번이라고 명시가 되어있거든요..
시청은 가져올거 다 가져오고난 후, 줄거 다 정산하고 건설 단계에서 돈이 없으면 1원을 가져 오는것입니다.
시청으로 받고 나서는 더이상 줄필요는 없는것이지요..
2015-02-21
여유가 있을때 사는거지요 ㅎㅎ
조만간 취업되시고 그땐 놓을 공간이 없어서 못사시는 날이 올겁니다 ㅋㅋㅋㅋ
화이팅하십쇼!!!
2015-02-21
그린라이트입니다..
앞으로 계속 정진하시면 됩니다..
저도 한달반만에 20개정도는 질렀네요..
더 지르고 싶은건 예닐곱개씩은 더 있는데, 보관공간이 꽉 차버려서 뽐을 참는 중입니다..
책장에 끼워넣을 공간이 없어가지구 종이가방에 세워둔게 두개가 되니 요거는 잠시 자제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간마련되면 지를참이고.. 지금 당장은 지를 생각이 줄어들더라구요..
전부 다 그런 경험하고 지나쳐가는거라 봅니다..
2015-02-20
사나이 울리는 티츄!!!
4명이 모였을때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20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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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플 4인 연속 세판 돌리고 5인 연속 두판 돌려봤었을때 대성공이었습니다..
근데 해본결과 사람적을땐 별로겠다라는게 느껴졌었습니다..
사람 많을때 한번더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15-02-18
뻔한거 들고 가지요...
루미큐브 미니빌 렉시오 스플렌더 아키올로지 잭스님트...
설명하기 편하고 설명듣기 편한게 명절땐 갑인것 같습니다..
이걸로도 만족을 해야지요...
2015-02-18
아아 이런 지방의 설움 T^T
2015-02-17
음.. 저도 보드게임에 입문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으나..
보드게임에서의 프로모는 아직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짱짱 센 카드의 의미보다는 기념품이나 외형 업그레이드의 개념으로 보이네요..
사실 프로모의 경우에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게 많아서 중고장터에서 구하시는분들 대부분이 수집의 목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우려하신 점처럼의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굳이 구하기보다는 단체로 보이콧을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5-02-17
1은 Mariee님께서도 말씀해주셨고 다른분들도 계시니 패스를...ㅎㅎ
2. 렉시오는 흔히 하는 말이 티츄의 하위호환이라는 말을 많이 하죠..
룰도 비슷하고.. 게다가 티츄보다 족보개념이 더 간단하다 라고 들 수 있겠네요..
뭐랄까.. 렉시오의 장점은 일단 쉽다. 라는 점이겠지요.. 기본적으로 포커만 알아도 쉽게 할 수 있고..
게다가 포커 족보에서 투페어/백스트레이트/마운틴 같은 일부 족보를 빼버리고 단 8개의 족보만으로 진행되기에 포커를 모르는 사람도 한라운드만 돌아보면 요약표보고 바로 적응을 하고, 2~3라운드 돌아보면 요약표도 버리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툼한 타일이 제법 묵직해서 손맛도 좋은편이구요..
티츄는 렉시오에 족보 몇개가 더 들어가있고 특수카드(참새-개-봉-용)와 티츄선언 이라는 양념이 더 쳐져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티츄도 두세라운드쯤 진행하면 익힐 수 있을정도로 어려운 게임은 아닙니다..
게다가 앞서말한 양념들때문에 의외성이 있어서 리플레이도 자주되는 편이구요..
둘의 단점이라면...
렉시오는... 무겁습니다...ㅡㅡ.... 묵직한 타일의 손맛에 비례하여 모두 모아놓으면 무겁습니다......... 휴대성이 티츄에 비하면 확실히 떨어지지요..
그리고 둘다 경험해본 경우에 한해서 렉시오는 너무 단순화 되어있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티츄는... 4명........ 의외로 이 4명 제약이 크게 옵니다.. 물론 4명이 고정적으로 모인다면 상쇄될 단점이지만요..
개인적인 추천이라면 렉시오로 입문을 하시고.. 어느정도 충분히 즐기셨을때 근처 이마트 한번 가셔서 티츄를 카트에 집어넣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5-02-17
네.. 알겠습니다.. 그럼 주말에 놀러가겠습니다..
시간나시면 또 함께 티츄삼매경에 빠져보시죠 ㅎㅎㅎㅎ
2015-02-17
이쯤에서 질문이...
사장님 캐슬 이번 연휴기간에 언제 여시나요??
201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