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습하는 공포, 으스스한 한기는 조우 세트 명칭이지 카드 명칭이 아닙니다(물론 으스스한 한기 조우 세트에 으스스스한 한기라는 명칭의 카드 사본이 2장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아컴호러 카드게임에서 시나리오를 구성할 때는 특정 명칭의 카드를 가져오라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조우 세트의 아이콘과 명칭을 주면서 해당 조우 세트를 찾아오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9-10-13
영판때도 그렇지만 찾기 힘들었던 117번 카드입니다 ㅋㅋㅋㅋㅋ
2019-10-13
알찬 게임으로 집어오셨네요!
2019-10-1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좋은 슬리브로 슬리빙 하려면 아래의 슷님 말씀대로 사용할 덱만 슬리빙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컬렉션을 전부 슬리빙 하시려면 국내에 발매된 하드 슬리브도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2019-10-13
아컴 카드는 오전에 약간만 늦어도 오후 타임까지 전일 예약이 마감이니 서두르시는 편이 좋아요.
2019-10-13
1. 협상 행동으로 성공하면 가져와서 자기 플레이 영역에 놓으면 됩니다.
2-1. 덱에 포함시켰다면 역시 다른 조력자 자산 카드와 동일한 취급을 합니다. 플레이 영역에 놓고 시작하지 않고 덱에서 뽑아서 직접 플레이해야 합니다.
2-2. 비플레이 영역의 카드만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비플레이 영역의 카드 '역시' 조종한다는 의미입니다. 그 아래 불릿 포인트를 보시면 '기본적으로 플레이 영역에 들어온 카드는 그 카드의 소유자가 조종합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리타 챈들러를 플레이하면 해당 조력자를 조종하는 것이며, 체력3/정신력3 역시 그대로 갖습니다.
2019-10-12
역마살 기대되네요!
2019-10-12
덱에 든 카드가 30~35장 가량이라서 하드 슬리빙 하셔도 큰 부담이 없을 겁니다.
2019-10-10
역시나 미니빌 레거시...
2019-10-07
캠페인 박스가 아니고서는 단편 시나리오 팩 형태로만 나올건가보네요. 어쩌면 히어로물인지라 그게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정기적으로 초보자 분들과 모임을 열고있는데 많이 참고할 수 있겠어요!
2019-10-07
오하나미 생각보다 간결하면서도 초보자랑 하기 적절한 드래프트 셋컬렉션이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2019-10-07
본판 기준으로 꽤나 적절한 능력이죠. 말씀하신대로 이그처럼 탐험 칸에 몰리거나 슈브 니구라스처럼 괴물이 창궐하는 경우에는 더 좋습니다!
2019-10-0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방문하기
터부라는 점을 잘 살린 재밌는 게임이더라고요. 특히나 설명하는 사람의 배경/성격이 꽤나 적나라하게 드러나곤 합니다. 예를 들어 단어를 피하려고 전공 용어를 막 사용한다든지요.
2019-10-07
아직 조형물로 안나온 세피나와 캘빈은 부럽네요!
2019-10-07
추천할만합니다. 하지만 남의 플레이를 카드 소모로 도와줄 수 있다는 면에서 다인플에서 협력의 맛을 느끼기 더 좋습니다.
2019-10-07
1. 추종자를 포함한 모든 괴물을 버려야합니다.
2. 단, 신화적 괴물은 말씀대로 전투 이외의 방법으로 버리거나 제거할 수 없습니다.
* 규칙이 충돌하는 경우 "~할 수 없다"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2019-10-06
빠른 품절이군요.
2019-10-06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가 저런 플라스틱 트레이를 끼워준게 여명4판 이후로 처음이네요.
2019-10-06
토큰은 탐나네요. 키포지때도 그랬는데 마챔에도 토큰을 카드로 주는군요 ㅠ 카드형 토큰이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고요. 텍스트를 가려서 상대방이 읽기도 힘든데다 커서 다루기도 힘들어요.
2019-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