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카운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없어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일반적인 카운터라면 다 쓸 일도 없을 뿐더러, 만에 하나 다 썼다고 해도 대체품으로 아무거나 쓰시면 됩니다.
2017-03-03
4. 4인플 기준, 일꾼을 배치할 수 있는 곳은 총 16군데입니다. 이 중의 일부에 일꾼을 배치하게 됩니다. 실행하는 액션의 순서는 해당 플레이어가 정합니다.
다만 처음에 모든 액션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액션의 결과를 보고 다음 액션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해도 됩니다.
2017-02-24
1. 네 맞습니다.
2. 점수 계산에 들어갑니다.
3. 추가적으로 도구가 생긴 경우(1개->2개, 2개->3개)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도구가 업그레이드 된 경우(3개->3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만.. 이런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툴이나 기타 자원을 먼저 가져오고 다른 액션을 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4. 네, 들어간 일꾼이 한 번에 일합니다. 만.. 약간 룰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 자원채집은 원래 종류별로 합니다.
b) 건물건설은 각각 따로따로 합니다.
c) 문명카드 구입 역시 각각 따로따로 합니다.
2017-02-24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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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 된 거 같은데요
2017-02-24
내 손패를 모두 확인한 뒤 색깔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큽니다.
특히 인원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유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받는 손패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펭귄 파티는 손패에 들어 온 여러 색깔의 카드 중 어떤 색을 택하고 어떤 색을 버릴지를 결정하는 핸드 관리 게임입니다.
따라서 조커 카드 1장은 '원래는 버렸을지도 모르는 카드'가 '무조건 도움이 되는 카드'로 바뀌게 되므로 단순히 '좋은 카드 1장'보다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긴 했지만 애초에 펭귄파티라는 게임이 정교하게 짜여진 전략게임은 아닙니다.
따라서 2번 룰이 더 재밌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게임이 주는 분위기가 크게 바뀌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17-02-23
8장짜리 색이 8장인 건 그렇게 중요한 게임은 아닙니다.
다만 조커 카드가 들어간다면 그 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집니다.
1번을 하시되 꼭 조커 카드를 쓰고 싶으신 경우에는 조커 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고, 가장 첫 턴에는 그 조커 카드를 내려 놓으면서 어떤 색으로 쓸지 지정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그나마 밸런스가 맞을 것 같습니다.
2017-02-23
이왕 쓰시는 거, 노두패 뜯어서 당 붙이고 하이떼이에 삼색 붙이시면 역만입니다.
2017-02-18
[9. 게임의 종료]
시작이 있다면, 머지 않아 끝도 오는 법입니다.
모든 손패를 낸(손패가 0장이 된)
플레이어는 교환한 카드를
손패에 추가하지 않고 뒷면으로 돌려둡니다.
(말풍선 : 손패에 추가되지도 않고, 득점도 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이 액션을 한 플레이어에 한해서
R 카드는 1장 당 1점입니다.
이것은 게임의 끝이 가까워 졌다는 신호입니다.
이후 누군가가 득점했을 때, 게임은 종료됩니다.
가장 득점이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축하합니다!
게임 별로 득점을 메모해 두고
3 게임의 합계득점으로 겨루는 것도 좋습니다.
댓글 글자수 제한과,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여러 번에 나눠서 올려드립니다.
2017-02-17
[6. 게임의 시작. 그리고 누군가가 득점했을 때]
[1]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부터 게임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득점한 뒤, 다음은 득점한 플레이어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게임의 시작시나 누군가가 득점한 뒤는
필드의 카드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그런 경우, 순서가 된 플레이어는 손패에서 원하는 카드를
딱 1장만 내 주세요. 이 카드가 필드의 카드가 됩니다.
또한 이 차례는 패스가 불가능합니다. 허락되지 않습니다.
카드를 냈다면, 다음 플레이어(시계방향)의 턴이 됩니다.
필드의 카드는 공유합니다. 모두의 것입니다.
테이블의 중앙에 두면 플레이하기 편합니다.
[7. 자기 차례에 가능한 것]
{카드를 내서 필드의 카드와 교환한다}
예를 들어 필드의 카드가 1장의 3이라고 칩시다.
숫자가 낮은 쪽이 강하므로
1이나 2의 카드라면 필드의 카드와 교환이 가능합니다.
또, 필드의 카드 장수 + 1장을 내는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는 카드의 숫자는 무시한 채 교환이 가능합니다.
77 3 : 1장 더 많다면 뭐든지 OK
RR 3 : 같은 걸 모으기만 한다면 뭐든지 OK
5555 3 : 이런! 필드의 카드 장수보다 2장 이상 많은 장수는 안 돼요!
46 3 : 다른 숫자로 모으는 건 안 됨!
R은 가장 약한 카드입니다.
필드의 카드 장수 + 1장 이외의 방법으로는 교환할 수 없습니다.
(말풍선 : 필드의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1장만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패스한다}
필드의 카드보다 강한 카드를 낼 수 없는 경우, 낼 수 있지만 내고 싶지 않을 때는
패스를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한 손을 앞에 내어 놓는 것이
패스를 하겠다는 사인입니다.
패스를 선언했다면, 한 손을 앞에 내어서
일단 게임에서 빠져 주세요.
누군가가 득점을 했다면
다시 게임에 참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8. 득점]
다른 플레이어 모두가 패스를 했다면
그 때 필드의 카드가 자신의 득점이 됩니다.
모두가 볼 수 있게, 숫자면을 위로 하여
자신의 앞에 내려놔 주세요.
(실수로 손패에 추가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숫자 카드 1장 당 1점입니다.
카드의 숫자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R카드는 0점입니다.
단! 가장 먼저 손패를 0장으로 만든 플레이어에 한해서만
R카드는 1장 당 1점이 됩니다.
(말풍선 : 자세한 것은 [9. 게임의 종료]를 참조해 주세요)
2017-02-17
[1. 내용물. 이것이 없으면 시작할 수 없음]
카드는 전부 57장
1~9 숫자 카드는 각 숫자와 동일한 장수가 있습니다.
즉, 전부 45장.
R 카드는 12장 있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매뉴얼 2장)
[2. 게임의 흐름]
자신의 차례가 오면 손패에서 카드를 냅니다.
필드의 카드보다 높은 카드를 내야 합니다.
↓
낸 카드가 새로운 필드의 카드가 되고,
기존의 필드의 카드는 전부 손패에 추가됩니다.
즉, 필드의 카드보다 강한 카드를 내서 필드의 카드와 교환합니다.
↓
이것을 각 플레이어가 반복합니다. 시계방향으로 빙글빙글.
↓
단, 필드의 카드보다 강한 카드를 낼 수 없는 경우에는 패스를 해야 합니다.
↓
누군가의 손패가 0장이 되면 게임 종료.
가장 득점이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3. 카드의 강약은?]
장수가 많은 쪽이 강합니다.
ex) 99 > 9
같은 장수라면 숫자가 작을수록 강합니다.
ex) 1>9
R카드는 가장 약한 카드입니다.
낼 수 있는 카드의 장수는 필드의 카드와 같거나 한 장 더 많을 수 있습니다.
[4. 플레이 인원수에 따라 사용하는 카드가 변한다구]
3인 : 39장 - 1~7의 카드와 R카드 11장(8~9 카드와 R카드 1장은 제외)
4인 : 48장 - 1~9의 카드와 R카드 12장(9 카드는 제외)
5인 : 55장 - 1~9의 카드와 R카드 10장(R카드 2장은 제외)
[5. 게임의 준비. 서두르지 말 것!]
플레이어 인원수에 맞춰,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빼 주세요.
↓
사용하는 카드를 셔플! 셔플! 잘 섞어 주세요!
↓
각 플레이어에게 1장씩 전부 뒷면으로 나눠 줍니다.
↓
카드를 전부 받았다면 카드를 확인합시다.
이것이 당신의 손패가 됩니다.
↓
[1]의 카드를 갖고 있는 플레이어는 당당히 손을 듭시다.
↓
당신부터 시작입니다. 힘차게 부탁드립니다!
2017-02-17
아, 네이버나 다음 카페 말씀하신 건가요?
전문을 읽어 보지 못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본문으로 유추해 보면, 글의 톤이 기존의 모임 분들에 대해 무신경하거나 자극적인 것 같네요.
따로 홍보게시판이 있어서 그곳에 올린 게 아니라면 글 올리신 분께서 좀 경솔하신 편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그 행위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예상할 수 있을 만한 일이니까요.
만약에 제가 우하하맨님 입장이라면 먼저 글 올리신 분과 얘기를 나눌 것 같습니다.
2017-02-16
말씀 드린 -> 말씀해 주신
2017-02-16
다른 모임에서 자기 모임 홍보하는 행위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동호회 게시판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거를 말씀하시는 건지 몰라서 말씀 드린 상황에서는 어떤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2017-02-16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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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nctuary 원더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원더를 건설하고 난 후에는 영구적으로 신카드 활성화 비용이 2원씩 감소합니다.
원더를 건설하고 난 직후 또 한 번의 턴을 갖습니다.
2. 첫 번째로는 내 쪽의 주화 마커를 없앱니다. 이 때 해당하는 주화 마커의 페널티를 적용받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는 상대방 쪽의 주화 마커를 없앱니다. 이 때 해당하는 주화 마커의 페널티를 적용시킵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주화 마커를 뺄 때는 웬만하면 5원을 뺍니다.
2017-02-15
여러분들 낚이지 마세요 이전 글이 재밌는 게임이고 이 글은 노잼게임 모음집이네요.
발렌타인에 행복한 커플들에 대한 너굴님의 저주가 느껴져요.
2017-02-10
저랑 지니님이 자주 즐기는 게임들이네요! 보담에서도 강추합니다!
2017-02-10
자의 시작부분을 10cm에 두고 재시면 15.7cm가 나올 겁니다.
2017-02-09
저희가 게임했을 때에도 3~4인의 경우는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5인이나 6인 정도가 되면 조금 할 만합니다.
2017-02-04
추가로, 카드 모양으로 프린트 되어 있는 것들은 전부 동일합니다.
뽑고 나서 돈을 내고 구매해야 하는 경우엔 따로 어떻게 하라고 써 있습니다.
2017-02-04
돈을 내고 구매할 필요 없습니다. 공짜입니다.
201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