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유 이렇게 재밌게 들어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재밌는 보담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7-04-21
아, 그렇네요!
의전이 부족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2017-04-21
지속적인 모임이 생겼군요! 즐거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2017-04-17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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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잘알 인정합니다
2017-04-13
주최자 분이 게으르셔서 안 올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7-04-13
상관없긴 한데 굳이 그러실 이유가..
2017-04-10
1
용봉개새 각 1장
4색 x 13장(2부터 a까지)
총합 56장입니다.2017-04-07
아뇨 놀 거 다 노느라 편집이 늦은 바람에 늦게 올라온 보담 41화입니다.
2017-04-07
1. 전자입니다.
2. 둘 다 아닙니다. 패스하고 싶으면 패스해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콜 당한 숫자는 '낼 수 있는 상황에서는 반드시 내야한다'는 것이 법칙입니다.
2017-03-31
레지스탕스/레지스탕스:아발론
테마가 달라요. 각각 sf, 중세 판타지 테마입니다.
레지스탕스에 약간 배리에이션이 더 있습니다만.. 같은 게임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쿠
템포가 훨씬 빠르고, 시간도 적게 걸리는 게임입니다. 위의 두 게임과 다른 게임입니다.
마피아 게임과 원나잇 얼티밋 웨어울프의 관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7-03-24
룰북은 전혀 애매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프프지 특유의 룰북이라 안 익숙한 분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
동영상 룰북은 아니지만, 보사빠 넷러너 편 봐 보세요.
2017-03-22
더 후반이 되면 팔기 위해서 중고거래가 늘어납니다.
2017-03-17
하타리
마스크멘 > (사루야마 > 스탬프) > 인사이더 > 코바야카와 > 트윈스
맨덤의 던전 > 가짜 예술가 뉴욕에 가다 > 죽을 때까지 피라미드 > 라이츠
트롤 > 해저탐험 > 나인타일 > 딥딥 > 비겁한 박쥐
2017-03-1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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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은 아무 때나 낼 수 있습니다.
다른 폭을 먼저 내고, 그 뒤에 2 위시를 해결해도 됩니다.
2017-03-14
추가될 부분
1. 폭탄은 자신의 턴이 아니더라도 아무 때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트릭이 시작하지 않았을 때(따라서 개 카드를 사용했을 때에도)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폭탄은 장수가 높은 쪽이 강합니다. 장수가 같다면, 숫자가 높은 쪽이 강합니다. 장수도 같고 숫자도 같다면 밟을 수 없습니다.
3. 마지막 2명이 남았을 때, 먼저 손을 턴 사람이 3등이 됩니다. 3등이 마지막으로 내려 놓은 카드는 3등이 먹게 됩니다.(용일 경우에게는 상대방에게 넘깁니다.) 점수 계산 시 꼴찌가 손에 든 카드는 상대편에게, 꼴찌가 득점한 카드는 1등에게 갑니다.
2017-03-14
0. 마지막 템플 카드를 드로우 했는가?
예 -> 현재 점수 높은 플레이어의 승리, 게임 종료
아니오 -> 1로
1. 한 플레이어가 15점 이상을 달성했는가?
예 -> 2로
아니오 -> 일반적으로 계속 진행
2. 상대방 플레이어가 9점 이하인가?
예 -> 15점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의 승리, 게임 종료
아니오 -> 3으로
3. 엔드 페이즈에 돌입하여 계속 진행한다. -> 4로
4. 어떠한 플레이어가 20점 이상인가?
예 -> 그 플레이어의 승리, 게임 종료
아니오 -> 5로
5. 어떠한 플레이어가 9점 이하인가?
예 -> 그 플레이어의 패배, 게임 종료
아니오 -> 엔드 페이즈 계속 진행
위와 같은 방식입니다.
뒤의 "다른분이 올린 룰북은 내가15점을 유지한상태에서 10점미만으로 내리거나 내가 20점을 하거나" 부분은 오역입니다.
15점을 달성해서 엔드 페이즈를 트리거 시킨 플레이어가 누군지는 관계 없습니다.
2017-03-14
예를 들어 1을 가진 사람이 1을 내면서 "2를 내세요." 라고 소원을 빌었을 경우
그 다음 사람에게 2가 있다면 반드시 2를 내야합니다. (2폭이 있다면 2폭을 내야합니다.)
-> 2폭 안 내고 2 싱글만 내도 됩니다.
2017-03-14
쓰느라 고생하신 티가 묻어나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7-03-11
덤블 -> 덤불입니다.
2017-03-09
저도 명병에 한 표!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