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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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쿠오카 갔을때 여기의 위치를 호텔 옆건물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2019-06-04
오.. 저는 다음주에 기타큐슈로 가는데 엘레베이터는 꼭 구하고 싶네요 ㅎ
2019-06-04
그러고보니 보드게임 중고장터는 잘 못본거 같긴하네요 ㅎ
2019-06-03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오.. 다음달에 구해봐야겠네요
2019-06-03
특별히 액션 조정(modifier)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면
6,8원짜리 액션토큰은 가져와도 버린더미에서 1장만 가져올수 있습니다. 10원짜리를 가져와야 두장을 가져올수 있겠죠?
즉, 말씀하신 것중 후자가 맞습니다 ㅎ
2019-06-01
액션토큰을 가져오는대신 하는겁니다. 저기다 큐브를 놓고 해당액션에 제시된 시계를 가져오고, 돈을 내고 해당액션을 하면 됩니다.
프리액션으로 큐브를 쓰는건 자신의 개인판에 모아둔 큐브를 소모하여 인구수를 조정하거나 세개 버리면서 인구수 하나 늘리는 액션들 뿐입니다.
2019-06-01
제가 그래서 야금야금 깎아먹는 룰로 이해하고 했다가 어째 마지막에 장군님이 너무 허접해지길래 이상해서 다시 유닛 채워서 대군단이랑 전투하는 방식으로 돌렸었습니다 ㅋㅋ
2019-06-01
저도 헷갈렸는데.. 볼케어의 귀환에선 후자로 플레이했고 볼케어의 원정에선 전자로 플레이했었습니다. 솔직히 원문을 찾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만...
2019-06-01
저는 1인용 도라스레 하나 슬쩍 구했습니다 ㅎ
2019-05-31
워낙 일본게임의 가성비가 안좋긴 하죠 ㅋㅋ 그걸 수입해주는 카드캐슬 사랑합니다 핳하
2019-05-31
남편분이 아예 게임을 안하시는건 아니시군요!
베그와 오버워치면 빠르게 쉭쉭 지나가는 fps류 인데 보드게임 특성상 해당 장르는 찾기 어렵긴합니다.
다만 두 게임 모두 뭔가 자신의 캐릭터, 장비를 이용해 상대를 물리치고 최후의 1인이 된다는 특징이 있으니 약간 판타지나 이런쪽에서 자기 캐릭터를 키우거나 장비를 이용해 테크를 타는 게임을 찾아보셔도 될거같아요.
2019-05-27
남편분께서 혹시 다른 종류의 게임에 취미가 있으신지 보고 비슷한 장르나 테마의 게임을 찾아서 들이밀어보세요 ㅎ
2019-05-27
얼른 시즌1은 넘기고 시즌2를...
2019-05-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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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박스 시리즈로
1. 정신병원(=본판)
2. 마시케이스
3. 용의예언
4. 가면아래서
5. 탐험 : 인듀어런스
6. 신앙의 빛
7. 에스트렐라드라이브
8. 해변의 형제단 + 프리퀄 산토토마스 데 아퀴노
9. 마담
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후엔 블루박스로 시작한다네요
2019-05-27
버려지는게 박스에 버리는 거라고 합니다! 저도 잘못알고있었네요. 감사합니다.
2019-05-24
언더테이커님 댓글을 보니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큐브가 올라간 카드는 박스에 버리라고 합니다(not the discard file)
2019-05-24
분명 모 게임몰에서 수입해오실겁니다요
2019-05-24
왓슨앤홈즈는 다인플 파티 추리게임이구요
디텍팅 컨설티브는 혼자 낙낙한 테이블에 지도랑 신문 펼쳐놓고 커피한잔하면서 브레인버닝하는 추리게임입니다 ㅎ
2019-05-24
4. 1-3까지 해보고도 잘 모르겠으면 일단 사서 한번 돌려보고 중고이적시장에 내놓는ㄷ...
2019-05-24
오.. 샤시샤시님의 신작!
2019-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