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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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빼고는 다 밀봉이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생각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2020-12-05
심한 스트레스라는 건 주관적인 기준에 따라 나뉘는 것 아닌가요 ?
게임에 대한 항의도 본인 스트레스 받으면 무시하겠단 얘기로 들리는데.. 사실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2020-12-01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분.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 맞는 듯.
2020-12-01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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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보고 진짜 어이 없더라구요.. 누구 맘대로 고객들 대다수가 품질에 만족한다고 언급하는지 ?
2020-12-01
내 잘못은 괜찮고 니 잘못은 죄.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분.
2020-11-23
새벽이라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2020-11-21
1억은 충분히 갈듯 합니다. 메탈 코인이 조금만 더 내려오면 엄청 탄력 붙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2020-11-05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0-10-23
그럼 메나를 좀 더 하면서 인고의 시간을 견디셔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글룸이 어서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2020-10-21
여친 분 왈 "보드게임이나 한번 사서 해볼까?"
이 때부터 영업 당하신 건 아닐까요 ? ㅋㅋㅋㅋㅋㅋ
글룸을 한 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
메나처럼 판타지 테마에 핸드 관리하는 부분도 비슷하구요. 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맛도 있구요.
세밀하게 들어가면 다른 부분이 많은 두 게임이지만 왠지 저런 부분때문에 여친 분이 좋아하실 듯 합니다.
2020-10-21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매물 구하시기 바랍니다:)
2020-10-12
음.. 제가 따로 스캔을 떠드릴 상황은 안 되고 최대한 내용이 잘 보이게 사진은 찍어드릴 순 있는데 그렇게라도 해드릴까요 ?
2020-10-12
- 변검
주절주절 쓴 글에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길까봐 지울까 말까 고민했는데..
요즘 많이 침체된 보라 분위기에 농담 삼아 친근하게 한마디 건네고 싶어 댓글 달았는데 과했나 봅니다.
혹시 제 댓글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변검님.
저는 아직 워터게이트 구입해놓고 해보진 못 하고 있지만 관심이 많습니다.
여러 번 더 해보시고 기자로도 승리 루트가 보이고 게임에 대해 더 익숙해지시면 리뷰도 한 번 써주세요:)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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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
저는 아직 미혼이고 그냥 많은 남편분들이 하신 말씀을 듣고 친 드립일 뿐입니다.
실제로 와이프분들의 마음이 상할까봐 져주듯 조절해야한다는 남편분들 중에 접대하듯이, 저자세로 군다는 부정적 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겁니다.
말로는 와이프 마음이 상하면 앞으로 게임을 못 하기 때문에 라고 하시지만 부부끼리 더 재밌고 좋은 시간 보내기 위해 그런 마음가짐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죠.
드립은 드립으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10-12
기자로 해서 정의가 이긴다는 걸 보여주셔야 한다니..
혹자들이 말하는 이기는 쪽이 정의라면 보드 게이머 남편으로서는 와이프 분과 게임을 계속하기 위해선 되도록 져주셔야 하고..
그럼 정의 = 와이프 분이 되는 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0-10-12
아직 있습니다. 연락처 주심 문자 드릴게요:)
2020-10-11
죄송합니다. 주말동안 친구랑 플레이 한 번 더 해보고 확장 펀딩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ㅜㅜ
2020-10-11
죄송합니다. 주말동안 친구랑 플레이 한 번 더 해보고 확장 펀딩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ㅜㅜ
2020-10-11
연락 드렸습니다.
2020-10-08
이런 퀄 미니어처로 게임하면 미친듯이 몰입될 것 같습니다....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