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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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무척 좋네요! 추천 올립니다. +.+
2022-10-30
네, 그렇기는 한데요... 선마커가 없어도 (선마커 넘겨주는 번거로운 일을 안 해도) 그냥 순서대로 계속 가져가면서 타일 1개 남았을 때 n+2로 채워주기만 하면 똑같아서 선마커의 존재 이유 자체에 의문이 들었습니다.
2022-10-28
네, 의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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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022-10-28
꼭 해 보고 싶네요!
2022-10-27
엄청난 고퀄이네요! 추천 올려드립니다.
2022-10-26
2-3년 전 잘 돌아가던 게임을 환기해 볼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죠! 재발견의 재미요. :)
2022-10-24
덕분에 저도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2022-10-24
한 게임 4번도 적지 않은 느낌인데 40번이라니... 추천 올려드립니다,
2022-10-24
첫번째 댓글 다신 분이 삭제하셨는데요, 2와 3에 대한 답도 yes인 것 같습니다.
2022-10-24
흠... 1의 예제는 가능한 것 아닐까요. 성취의 옵션 2, 3, 4, 그리고 5는 해당 종류의 카드가 시장에 있더라도 선택지를 더 넓혀주는 것들이니, 말씀하신 예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팅 덱에서 마지막 한 장을 뽑으면 이제 그 카드는 이제 '덱'이 아니라 '시장'에 있다고 봐야하니까요.
2022-10-23
와~ 멋지네요. 추천합니다!
2022-10-21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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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패치워크 두들이요! 근데 벌써 댓글이 달렸네요. +.+ .
2022-10-20
저도 칸반EV랑 국립공원 떠오르네요.
2022-10-19
응원합니다. 힘 내시길!
2022-10-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윙스팬 꺼내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2022-10-18
앙크가 제일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군요! +.+
2022-10-17
저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 다만 버리는 덱을 곧바로 섞을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2022-10-17
3:2니까 더 이상 망설임 없이 가시죠 ㅎㅎ
202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