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팔로우
.
후기: 8시간만에 끝났습니다! 후련하네요. 우리 파티의 한 줄평은 이렇습니다.
“이 x망 운빨겜이 한때 긱 1위였다고? ㅋㅋ”
대체 카드가 어떻게 섞인 건지 항상 최악의 걸과로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겨우겨우 깼습니다. 이제 팬데믹 레거시 2 해야겠네요.
2018-12-30
플택 씌우면 빛이 반사되어서 스캔이 잘 안 돼요. 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게임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게 우선이니까요.
2018-12-27
1. 해당 캐릭터에게 처음 온 차례입니다. 자기보다 우선권이 빠른 적한테 상태 이상 공격당하면 그 라운드 제 차례 끝나고 상태 풀립니다. 다만 은신이랑 Strengthen을 자기 자신한테 걸었을 땐 상태를 건 그 차례가 아니라 그 다음 차례까지 효과가 이어집니다.
2. A
3. 예 자기 자신을 축복했다면 축복 카드가 몬스터 공통덱에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저주도 그래서 한 몬스터한테 걸면 사실상 다른 몬스터도 걸린거나 마찬가지죠. 근데 그런 몬스터가 있던가요? 자기 자신이나 동료들에게 강화를 걸어주는 몬스터는 많이 봤는데..
4.퍼크 3단위로 모였을때는 퍼크 잃는 이벤트를 무시합니다. 이미 찍은 특성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2018-12-2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직배가 안되다니... 바들바들... ㅜ.ㅜ 트릭과 괴인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2018-12-21
앗... 어제밤에 낑낑대며 다 만들었는데 오늘 조립 동영상이 ㅠ.ㅜ
2018-12-21
어머님께서 엄청난 스냅으로 타일 다뒤집어버릴것같네요 =ㅁ= 경험담입니다..
2018-12-20
잔고 못 남겨 미안해 ㅠㅠㅋㅋㅋㅋㅋㅋ
2018-12-20
지나가던 알란 다비리 의문의 1패...
2018-12-18
천문학자에는 애들이 좋아할만한... 뭔가 나무 교구 같은걸로 뚝딱뚝딱 뭘 만들어야하는 게 들어있습니다 ㅋㅋ 성인인 저한테는 큰 감흥이 없네요.
2018-12-18
핸드폰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이 말씀을 해주신 것 같으니 패스하겠습니다.
난이도는, 초등학생한테는 띵크펀에서 나온 이스케이프 더 룸 천문학자의 저택이랑
Dv giochi에서 나온(철자 맞나요?? 뱅 만든곳..) 이스케이프 덱 폭풍의실험실 이 쉽습니당~ 초등학생들도 곧잘 할거예요.
서너명당 게임 하나씩 나눠주면 될 것 같네요
2018-12-17
'그치만' 보는순간
아..... 또낚였다... 아진짜ㅋㅋㅋㅋㅋㅋ여기서까지 이걸 당하다니
2018-12-17
둘 다 오래동안 이름 남을 명작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자기가 할 수 있는 가장 하드한 게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아그리콜라가 좀 더 복잡한 게임이니 아그리콜라를 이미 재밌게 즐기셨으면 이쪽이 더 끌리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2018-12-16
온라인으로 테포마를 할 수 없었으면 모르되, 스팀 테포마가 있는데 굳이...? 라는 느낌이네요.
2018-12-14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방문하기
아이고, 왜 제가 이 댓글을 못 봤을까요. 다른 분께 연락이 와서 판매해버렸습니다 ㅜ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2018-12-14
아무리 생각해도 최신파일이 아니라서 그렇다는건 흠....
정황상 최신이고 구판이고 아예 그런 룰은 없었던 것 같은데.
2018-12-14
잘못된 룰북을 제조사에서 보내줬다구요? 그 잘못된 룰북은 대체 어디서 왔다는 거죠. 제조사에서 딜라이트를 보내버리려고 일부러 에러 룰이 담긴 규칙서를 제조해서 보내주는 친절함을 발휘했다는 건가요. 그냥 자기들이 쓰던 룰북 파일 보내줬을텐데요.
2018-12-14
죄송해요 택포 4는 힘듭니다. 택포 5.5 생각하고 있었는데 1.5는 갭 차이가 너무 커서 협상이 안되겠네요
2018-12-12
이웃 추가했습니다. 브래스 오거나이저 줄서봅니다!
2018-12-10
보라에 글이 너무 적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한 이틀 사흘 안들어와도 몇 페이지 안 넘어갔으니...
2018-12-10
fire-worshipper가 조로아스터교 사제(혹은 숭배자)를 가리키는 단어라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게임 제작자가 조로아스터교 사제라는 말을 몰라서 fire-worshipper라는 표현을 쓴 것이 아닐 겁니다.
원작자의 의향을 존중하여 불의 사제, 불 숭배자, 배화교도 정도의 표현으로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