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잭을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군님에게는 항상 감사한일만 있네요 ㅎㅎ
사실 크라임씬류 게임을 한번 민들어볼까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2020-02-18
객잔으로 놀러오세요! ㅎㅎ
2020-02-18
유엔으로 3원내고 점수를 올렸다면 당연하 서막으로 점수를 올리면 프리스타는 능력을 적용받지 못하겠죠. ㅎ
2020-02-18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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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는 생산단계까지만 TR 안오르면 되기때문에 적색당과 시너지가 좋습니다.(격동 이벤트는 생산단계 다음입니다.)
티타늄과 강철 가치 올려주는 카드는 프로모 카드라서 안 넣어도 됩니다.
크레디코르와 녹색당은 시너지가 좋으나 격동 특성상 자기가 녹색당을 다수당으로 하고싶다고 되는게 아닙니다.(오히려 다른사람들 견제 때문에 잘못하면 한번도 못하거나 자기가 다수당 만들려고 하면 녹지지어 얻는돈보다 돈을 더 많이 써야 할수도 있습니다.) 표준기술도 사실 복불복이라서 크레디코르한테 안나오면 그만이죠. 그러니 언제나 크레디코르가 사기가 될순 없는거죠. 모두가 원하는 카드를 가질 수 있다는 전재로 논하기 시작하면 어차피 의미없고요.
적색당이 집권할때 쓰는 카드는 타일옆에 빈칸이 있는 자신의 타일당 1원 일겁니다. 그러므로 이득을 많이보려면 자신의 타일을 많이 깔아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후반인데 후반에는 빈칸이 없는경우도 생기므로 적생당이 집권하는거 까지 고려하려 하면 많은 이득을 남기는 타이밍응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2020-02-18
감사합니다!
2020-02-17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2020-02-17
관심가져 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하비게임몰 프리미엄 70으로 구매하여 끼워보았습니다.
그런데 터모일만 카드 크기가 조금 크게 나왔는지 윗 부분이 조금 아슬하네요.
이후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0-02-12
하다라 2인플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어쩌면 세븐 원더스 2인플이랑 비슷한 느낌일것 같습니다 ㅎㅎㅎ
2020-02-11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진년에 시작해서 12년이 지나면 다시 진년이라서 제목을 해치는 내용은 아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2020-02-11
넵 감사합니다!
2020-02-06
감사합니다! ^^
2020-02-05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또 하자고 해도 아마 할것 같아요 ㅋ 어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2020-02-05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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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룰과 대부분 같으나 몇가지 룰을 추가하거나 변형 한것.
3:3 2:2로 팀을 만든뒤 팀끼리 마주보고 앉아서 진행.
팀간 번갈아가면서 (앉은 순서대로)한 명씩 이동 액션을 진행. 이동액션 페이즈가 끝나면 개인적으로 카드 확인과 메모를 한다.
그 뒤 팀별로 회의시간을 가짐. 회의시간에 서로의 정보 공유 및 다음라운드 계획을 짬.
이동 액션 단계에서는 팀원이라도 서로에게 간섭할 수 없음.
공개되지 않은 본인의 케릭터 능력은 팀원이라도 알려 줄 수 없음.
세세한 부분을 일일히 설명하기엔 직접 플레이 하면서 알려줘야 할 것같은 내용이라...ㅎㅎ
대략적인 흐름만 설명 해보았어용.
2020-02-05
궁금하시면 월하객잔으로! ㅎㅎ
2020-02-05
감사감사! 시간될때 한번 놀러 오시오.
2020-01-25
감사합니다. 최대한 편하고 재미나게 게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01-18
네이션스와 왕조확장 구매 원합니다.
새벽이라 댓글 먼저 남기고 낮에 번호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2020-01-15
나름 개인작가로 창작활동중인 사람으로써 설명을 거절하신 그분에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그런 사소한 응대부분도 서실 작가와 작품의 이미지가 될수 있는 부분인데 말이죠. 뭐 이미 유명작가라면 상관 없을 지도 모르지만요.(도덕성은 둘째로 하구요)
저의 경험으로도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어른 기준입니다) 게임을 들고 가도 90퍼센트의 어린이는 룰을 아예 이해 못하거나 룰을 반쯤 무시하는 플레이 하는것을 경험 합니다 하지만 가끔 10퍼센트의 어린이가 룰을 정확히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자신에게 유리한지 판단하는 플레이를 하는걸 보면 속으로 ‘우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어린이와 함께 오신분에게는 ‘어린이는 플레이 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에게는 일단 설명을 해드립니다. 이후 설명만 듣고 가시는 분도 있고 게임하다가 어려워서 안되겠다며 가시는 분도 있고 끝까지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기분이 나쁜 경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 게임이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구를 만족 시킬지도 모르는 것이죠. 여러사람의 플레이를 보다 보면 의외의 타겟층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패스타 같은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것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시험이기도 하고 작품에 대한 홍보이고 마켓팅이기도 합니다. 나의 직품과 나자신의 이미지가 좋아서 나쁠건 없을것입니다.
저희 부산 창작자 모임 ’보드게임 팔레트’에서도 내부적으로 항상 말합니다. ‘작품의 이미지와 상품성도 중요하다. 친구들하고만 할려고 만든게 아니라면......’
기분 상하셨다면 푸시고 모든 개인 작가들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4
오일 파스텔을 이용하여 수공으로 한땀한땀...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01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