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기능 절실합니다.
아, 물론 당연히 주어는 없읍니다.
2019-04-08
왜냐하면...
버밍엄은 애초에 비공식룰이 없는 새로 룰을 만든 게임이니까요..
랭커셔는 구판시절 인기를 끌던 하우스룰을 공식룰로 채택한건ㆍ데..
버밍엄은.. 전체적인 시스템에의한 룰만 같을뿐.. 새로만든 게임입니다. 그러니 하우스룰이 애초에 없었던거지요
2019-02-25
선댓 후감상
2019-01-23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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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공. 한쪽은 방만 하잖아요.. 공방을 주ㄱ받는게 아니라
2019-01-21
1. 당나귀 마커를 사용합니다. 씨에스타 트랙도 점수획득의 요소중 하나이기 때문에.. 수송을 적게하더라도 시에스타 트랙의 전진이 이득인 경우가 있어서죠.
2. 다인플과 마찬가지로 진행하시면 되요. 5개중 2개 선택. 남은 하나는 모두 적용.. 이기때문에 총 3개를 사용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2018-12-29
http://www.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56&id=&tb=info_boardgame&game_category=
2018-12-20
처음 발매된 초판에는 해당 문구가 없으나.. 퀸드게임스에서 재판이 나오면서 종료시 점수부분 관련하여 추가가 되었읍니다.
이후 개정/수정된 룰은 불꽃손님 개봉기 보시면 나올겁니다.
2018-12-20
아.. 루미큐브도요..
2018-12-17
저희 부모님께 먹혀든 게임은..
할리갈리.. 스플렌더.. 젝스님트.. 노땡스 정도였습니다.
2018-12-17
저역시 크니지아 옹이.. 가장많네요
2018-12-13
주사위 쓰는 게임의 주사위게임
2018-12-12
저는 이게 맞다고 봅니다..
비슷한 예로 Troyes 를 보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트로이예스? 트로예스? 매칭은 힘들지만 프랑스 지명인 트루아 지요.
Trajan 트라잔인가요?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입니다..
Burgundy 도 엄밀히 말하자면 프랑스 지명인 브루고뉴가 있지만.. 동일 단어인 버건디로 굳혀져버린거죠.. 이런거는 조금 아쉽죠..
고유명사는 가급적이면 영어식 발음이 아닌 고유명사 그대로 살렸으면 합니다..
2018-12-11
최근 2-3주전쯤 업체는 오마이집.
실측무게 ▶ 4.70 LB
부피무게 ▶ 5.42 LB ( 15.00 X 15.00 X 4.00 )
으로 해서 5LB 로 적용받고 16.5달러 나왔었습니다.
가격표 한번 확인해보셔야 할듯 하네요..
2018-12-04
관리가 철저한 매니아들의 중고 게임을 저렴하게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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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오더 한 물량이 배송 시작되는거니.. 리테일에 풀리기는 좀 더 걸릴듯하네요
2018-11-23
헉.. 그 정도로 늦으면 저는 참 잘 결정한거군ㆍ오 ㄷ
2018-11-23
구판 그대로 낸거나 마찬가지라서 좀 실망했네요 ㅠㅠ
2018-11-23
실제로 카드하우스에서 주문하면.. 약 13달러정도 할인을 해주고, 배대지까지 배송료가 가장 싼게.. 8~9달러 정도 합니다..
그런데 배대지까지 거리도 있고, 아무래도 배급사보다는 제품 수급이 조금 더 느리겠지요..
그런데 스트롱홀드게임즈에서 직접 프리오더를 하면 미국내 배송은 주문시 배송비 할인 코드를 주기때문에.. 약 4~5달러 더 내는 셈이지요.
그런데.. 배송은 제품 출고후 배대지까지 2일만에 도착했었네요..
2018-11-23
카드하우스 프리오더하면 배송비가 들어서
배급사인 스트롱홀드 게임즈에서 직접 프리오더했습니다..
스트롱홀드에서 프리오더하면 할인이 없어서 게임 자체 가격은 리테일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배송료가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더라구요..
배송이 더 빠른건 덤이구요..
2018-11-23
네.. 안해봤네요..
mp3? 플레이어가 없어서 다운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씨디사서 들었었네요..
영화/드라마? 다운 안받아봅니다. 애초에 영화관도 마지막으로 간게 2년전일 정도라서..
소프트웨어?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노트북 사면 OS 포함제품으로 사서 정품으로 사서 쓴 것이네요. 포멧을 해도 가장 마지막으로 했을때가 학생때였으니, 학교 전산실에서 배포하는 OS 썼습니다. 오피스도 마찬가지고.. 한글은 역시나 학교라이센스 정품이었네요..
학교에두고 쓰는 노트북이었으니 개인적으로 쓰던 것도 아니고.. 제 등록금의 일부로 운영되는 것일테니 불법적인건 없었겠네요..
티비 예능도.. 뭐.. 찾아서 보지도 않았고... 찾아보질 않으니 결제할 일도 없긴하네요.. 케이블티비에서 해주는 재방송 정도로 심심풀이겸 가끔 봅니다..
게임? 온라인게임 / 콘솔파라서 애초에 과거에는 와레즈.. 현재는 토렌트로 다운로드해서 해본적이 없네요..
2018-11-12
간담회 때 얘기하시지.. 이걸 끝난 지금에와서...ㄷ
그때는 이 안건이 생각 안나셨다가 지금 떠오르셨던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간담회 때 말씀 하셨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안건이 여기 올리시는 거라면 좀 불편할 수도 있는 내용이네요..
덤으로 개인적인 의견으로 비딩으로 기업을 선택할 정도의 밸런스 때문이라면... 저라면 손절각이겠군요...
테라도 비딩 들어가면서 부터 쌉고인물화가 되서..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