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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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세키가하라를 했는데 근 몇 달 만이네요 ㅎㅎ
오사카 반대편에는 우에스기 가문 아래 리소스 포인트가 있지 않나요? 전 주로 이 부근을 끼고 싸워요
그리고 오사카 근처에 있는 도쿠가와의 성 두 개는 이시다가 점령하기 쉬워서 도쿠가와는 다테가로 우에스기를 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카드가 많을 때의 효율은 도쿠가와 보다 이시다가 좋아서 ㅎㅎ
2014-08-11
다음 후기가 기대되네요.
황투? 컨퓨전? CIA vs KGB?
2014-08-08
1775 : Rebellion 피곤할 정도로 재밌습니다.
2014-08-04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방문하기
위펀에 게임 있습니다.
정보는 긱에서 찾아보시는게 유일한 방법일 거 같네요
2014-07-18
뭔가요? 컴플리트?
2014-07-09
장소를 말해주셔야 ㅎ 안산 수원 안양 쪽이면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2014-07-08
노티커스! 액션과 그에 따르는 선택자 특혜가 매번 변하는게 재밌습니다.
2014-07-04
저도 이거 있는데 황투에 쓸 생각을 못했네요.
높이까지 딱 맞는다니 황투를 다시 상자에 보관해야겠습니다 ㅎㅎ
2014-06-24
픽피크닉이요
2014-06-19
저도 같은 경험을 했었고,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기에 안타까워 글 몇 자 적어 봅니다.
첫 황투는 정말 재미 없어요.
바둑같은 경우도 전략이고 포석이고 아무것도 모른채 냅다 해보라고 하면 재미있을 리가 없잖아요?
황투는 세판째 부터 재미가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일반론이에요.
제가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딱 roye님 같이 첫 플에 답답해진 분들 보라고 쓴 글이에요.
http://www.divedice.com/shop/gboard/bbs/board.php?bo_table=free&wr_id=227385&sca=&sfl=wr_name%2C1&stx=%BA%A5%B4%E3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니까 쉽게 포기하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5-29
6. 플라이트 플랜
7. 브로큰백마운틴
2014-01-14
좋은 자료를 올리셨군요.
조금 다른 얘긴데 황투 중기 카드들 번역은 언제 끝나시나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2013-11-19
전 보드게임긱에서 오버런 관련 찾아보다 알게됐는데 알렉스님은 어쩌다 알게 되셨나요 ㅎ
여간해선 알 수 없겠더라구요.
2013-11-17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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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붙일때 목제 블럭 잘 보면서 붙이세요.
아무래도 목제다 보니 흠집이 있거나 찍힌 흔적이 있는 블럭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면에 스티커를 붙여주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금 간 블럭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요. 제가 그랬네요 ㅠㅠ
2013-11-17
버진퀸 정말 재미있죠.
저번에 같은 멤버 6명이 같은 국가로 이틀 연속 플레이 한 적이 있는데
두번째 플레이 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국가는 어떤지 알고 하니까 그 치열함이 정말 ㅎㅎ
기회가 되면 다시 해 보고 싶네요.
2013-11-14
카드 능력만 봐도 재미있네요.
2013-11-13
픽피크닉 참 재밌죠.
리뷰가 좋네요. 플레이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ㅎ
2013-11-13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2013-11-13
스몰월드요.
2013-11-12
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
한국사가 배경인 보드게임이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국사가 취미이신 저희 아버지를 꼬실 수 있게요 ㅎㅎ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