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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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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놀러오셔요 ^^

엇 테라에 그런 사연이 있었나요;

대환영이죠 ^^ 저도 월요일이 쉬는 날이라 모레 오즈에 가볼까 했었는데 일이 생겼네요ㅠㅠ skeil님도 뵙고 싶고, 다른 게이머들도 뵙고 싶고, 오즈 구경도 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으으

또 원정 가시나요? 얼마 안지났는데 되게 그립네요 ^^

선뜻 손이 안가는건 분명한데 아직 안해봤으니 할 말이 없네요ㅠ

인문학에 각박한 사회라... 나이 먹으면 어렸을때 익혔던걸 계속 팔아먹고 사는거죠 뭐. 쓰고나니 슬프네요 ㅠ

어이쿠, 잘 봤습니다. 고생해서 쓰신 느낌이 가득하네요 ^^ 버건디 굿이죠~

날 잡아주시면 물건(?)은 제가 준비하죠 ㅎㅎ

누가 확실히 뽐뿌를 넣어주면 살 것 같은데 말이죠.. ㅋ

그러게요.. 보다 많은 한글화 시대를 위해서라면 참아야겠죠 ㅠ

피카 피카~ ㅋㅋ

저도 그냥 잊고 살다보면 짠~ 나타나겠지 했는데 이건 좀 지치네요..

ㅎㅎ 그런가요?

지치네요ㅠ 어느 바다 위에 있는거니~

-ㅅ- 별개의 이야기지만 드라마를 본적도 없고 볼 생각도 없지만 원작 읽은 사람으로서 걱정은 된다.. 꽃보다 남자 한국 드라마 볼때 부끄러워서 얼굴이 화끈 화끈했었는데말이지.

너 거기서 이런 것도 보냐;

그럴리가요 ㅠ

쓰루 쓰루 +_+ 보드게임 모임의 미래는 결국 여성 유저의 손에 달린것인가... orz

허어.... 놀랬습니다...

저도 이 게임 참 좋아하는데.. 호응을 끌어내지 못한 게임으로 남았습니다 ㅠ 확실히 멤버를 타는 게임이기도 하고, 후반이 되어 점수차가 벌어지면 긴장감이 파바박 떨어지더라구요 ㅠㅠㅠ 리뷰 잘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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