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다다에서 보라로 옮길 때 이유가 다다는 커뮤니티가 아니라 쇼핑몰이라는 점이었죠.
전 그 때 다이브다이스를 너무 좋아해서 그때 다다 욕하던 사람들에 대한 분개감이 아직 남아있어요.
보라에서 활동 잘 안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2019-07-04
현재 5인. 1명 더 급구합니다!
2019-06-28
1. 2시쯤 부터
4. 전 좀 늦게 가도 되겠군요 ㅎㅎ
2019-06-22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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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대로 요약해보자면,
1. 펀딩의 난무로 리테일 판 게임을 구하기 힘들어졌다
2. 소비심리를 조장해 과도한 소비를 부추긴다
3. 보드게임의 본질에 벗어난 요소에 관심을 쏟게 만는다
말씀하신 것들 다 일리는 있습니다만 저는 의견이 좀 다릅니다.
1번 같은 경우, 요즘 한글판 홍수 시대인데, 마이너한 보드게임 시장에서 소수의 물량도 쉽게 조달되는 장점까지 고려해도 본인에겐 여전히 손해라고 판단하신 건지요? 아니라면 이 부분은 건설적인 비판이 되어야겠죠.
2번의 경우, 2,30만원씩 쓰는 사람들이 모두 과장광고에 혹한 수동적인 소비자는 아닙니다. 역으로 그런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게 파는 거지요.
말씀하신 대로 3번의 이유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보이네요. 보드게임은 왜 하는 걸까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게임만 재밌으면 되는 사람들도 있겠죠. 어떤 사람들은 시간 투자해서 피겨들 도색도 하고요. 한글화도 열이면 열 컬러로 뽑아서 합니다. 누군가에겐 "게임만 재밌으면 되지"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게임이 재밌으려면" 입니다.
2019-06-12
현재 4인
2019-06-10
현재 4인
2019-06-04
토요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현재 4인.
2019-05-28
현재 2인
2019-05-27
저도 마침 어제 출력하고 오늘 플텍 작업 할건데요.
저는 개인판 출력한 것들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봉투처럼 만들어서 영문 개인판을 안에 넣을 생각입니다
2019-05-21
문명 한글판인가요?
2019-05-16
1. 2시쯤 부터
2. 2인 혹은 3인 게임 예정
2019-05-08
운전하시나요? 제가 천안 사는데 그 쪽 방향이면 잠깐 들르셔도... 열차 타시는 거면 제가 기차역까지 갈 수 있고요
2019-04-27
혹시 다음 주 화요일에 직거래 가능하신가요? 굽은 다리나 잠실 근처에서요
2019-04-27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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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음 주 화요일에 직거래 가능하신가요? 굽은 다리나 잠실 근처요
2019-04-27
1. 2시쯤부터
2. 사이쓰
2019-04-25
참고로 5시까지 할 것 같습니다.
2019-04-12
1. 2시쯤부터 타이밍 맞춰서
2. 사이쓰(드디어 구했습니다 끄얼껄껄)
2019-04-11
1. 2시쯤 부터 저녁 먹기 전까지
3. 사이쓰
4. 사이쓰 하고 싶으신분 있나요?
2019-03-29
전 이번 주는 힘들 것 같습니다.. 으헝헝
2019-02-26
1. 점심먹고 2시쯤 참석 후 끝까지
4. 시간 변동 가능합니다
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