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jab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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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답만 이해가 안되는데.. 나의 것이라는 게 무슨 뜻일까요? 내가 공급한 나의 맥주통들은 나만 쓸 수 있다는 소린가요??
2021-08-17
결국엔 먼지속에 파묻히는 겜들이 많죠...ㅋㅋ 저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소장한다는 느낌으로 갖고 있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이젠 진짜 안할 것 같고 질리고 소장욕 안돋는 겜들은 그냥 중고처리로 과감하게 팔아버리죠,ㅋㅋ
2021-08-14
감사해요~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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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08-10
코보게 마크 찍혀 나온다면, 절대 별바꺼 처리 안하고 잘 써야겠어욬ㅋㅋㅋㅋㅋ
2021-08-10
진리..인 듯 하네요ㅋㅋㅋㅋ 싯가 확인하다보면 부동산 고점에 집 사고 추락하는 집값 보는 느낌…이랄까요ㅋㅋㅋ..
2021-08-10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ㅋㅋㅋ
2021-08-10
버라지가 그냥 최고인 것 같아요..ㅋㅋㅋ 리플레이성과 구성, 게임성, 적당한 복잡도(음..ㅋㅋ), 인터렉션 어디 하나 흠잡을 게 없어요.ㅋㅋㅋ 다만, 집 테이블이 크지 않고.. 컴포가 많은 걸 싫어하신다면 좀 비추긴 합니다.ㅎㅎ
2021-08-09
만약 생각이 바뀌신다면.. 010-6830-4489로 연락 부탁드릴게요
2021-08-06
4게임의 박스 색상과 일러스트가 묘하게 잘 어울리네요,ㅋㅋ
2021-08-06
보유 목록 중 서바이브가 없으시네요, 빈정 상하면서 짜릿하게 겜할 수 있는 서바이브+확장 추천합니다ㅋㅋㅋ
2021-08-06
확실히 좀 더 SF적인 느낌이 확 살긴 하네요ㅋ
2021-08-06
헉.. 이 정도의 에러플이셨으면.., 철도길 놓으실 곳이 없으셨었을텐데...허허;; 고생하셨네요,,^^:;
2021-08-05
최근 매니아들이 즐기는 보드게임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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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투라이드 정도부터면 아마 파티겜 러버께서도 전략의 초입부에 안착 쉽게 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도 괜찮지만..., 일단 인터렉션이 가미된 전략을 하려면 아주아주 쉬운 단계의 전략겜이 아마 티투알 정도이지 않을까..하는 그런 느낌? 아니라면, 오를레앙도 괜찮아요~ 실력이 아니라 운빨도 가미된 백빌딩 겜인지라.., 룰은 쉬운 편이라 생각합니다.ㅎ
2021-08-05
아, 그럼 010-6830-4489로 갤러와 리스보아 상태 사진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직 고민 중인데.. 둘 중 하나나 두개 다 구매할까 하거든요~ 아 그리고 만약.. 두개 사면 할인 좀 있을 수 있을까요..
2021-08-05
첫 사진 티투알 유럽 보고, 장에 고히 자리잡고 못빠져나오고 있던 티투알 다시 보게 됐어요.ㅎㅎ 조만간 와이프랑 한번 올만에 플레이 해야겠네요,ㅎㅎ
2021-08-04
반지전쟁 피규어 퀄리티 살벌하네요..ㅋㅋㅋㅋ
2021-08-04
지금이 코로나 시국이라서... 밤새 2인이상은 게임을 할 수가 없겠지만...ㅋㅋㅋ.. 다시 예전처럼 인원제한 없는 시대로 돌아간다는 전제 하에선 시타델, 시크릿 히틀러, 데드우드1876이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파티겜은 일단 이렇고...
여타 전략 및 기타 겜으로는 버라지, 버밍엄, 갤러, 셰익스피어, 로빈슨 크루소 정도면 9시간은 그냥 갈 듯 하네요 ㅋㅋㅋ
2021-08-04
시모네가 긱에서 직접 16, 25, 34의 플레이 순서 (4인플 시) 를 그냥 1-2-3-4-1-2-3-4 이렇게 바꿔도 된다고 직접 언급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래야 3,4인플에서도 진짜 게임이 덜 루즈해요..
2021-08-04
버밍엄이 좀 더 고증적인 리얼리즘이랄까, 그런 게 좀 살아있어서 나은 것 같아요! 칙칙한 작화도 보다보면 멋스러운,ㅋㅋ
202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