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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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사도 오래 정체 되었다가 후반에 갑자기 사람이 많이 몰렸어서 아카디아 퀘스트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2019-05-09
모임 사람들꺼 하나씩 추가하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2019-05-03
팔린 갯수가 아니라 backer 수라 한 사람이 여러개 사면 반영이 안되긴 해요;; 저만해도 한번에 7개를.....
2019-05-03
최근 유저들이 관심있는 보드게임 TOP 50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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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기는 한데...
이로써 펀딩 예정 이였던 많은 게임들은 또 미뤄지겠군요.
당장 펀딩 완료되고 배송 안된 게임들도 많은데....
2019-04-17
굳이 라임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해보니 어차피 운이 너무 작용해서 2일이든 3일이든 7일이든 추리에 큰 의미가 없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저라면 원나잇을 더 많이 하는 쪽으로 선택하겠습니다.
2019-04-04
저도 1달러만 걸어두려고 하는데 알고 계셔야 하시는 건 Pledge Manager 기간에는 현재 디럭스 가격보다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하네요.
이글그리폰이 원래 스골이나 킥스 exclusive 등에 대한 생각이 부족한 회사라 코보게가 딜만 잘하면 한글판과 같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2019-03-08
2번 정도 해 보았는데
요코하마 2인플 하는 것보다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운드가 4라운드로 고정되어 있어서 게임도 길지 않은 편이였습니다.
저라면 2인일 경우 요코하마 2인플 보다는 듀얼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2019-02-22
저는 솔직히 좀 불안한데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게임을 하는 거 같아서..
과연 제 시간에 제대로의 퀄리티로 나올지 걱정이네요.
코보게처럼 큰 회사도 아닌거 같은데 여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과물은 아직 하나도 없는데 너무 ALG가 욕심 부리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작년 말 연속 펀딩은 사실 ALG의 안 좋은 재정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업체에서 다양하게 한글판이 나오는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2019-01-23
요즘 필워커하딩의 최고의 게임은 기즈모 같음.
2019-01-11
저번 주에 써 봤는데 크기가
작아서 핸드폰에서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몰입도는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9-01-09
안경 쓰고 해보니 몰입감이 더 뫂아집니다. 서로 쓰고 보느라 시간을 더 보내는 거 같은 단점이 있지만... ㅡㅡ;;
2019-01-09
해봤는데 꽤 독특한 시스템에 재밌게 했습니다. 확장룰 추가해서 다시 해봐야 겠네요 ㅎ 즐겜하세요^^
2019-01-05
아 그것 까지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ㅜ 헬라스 2차 배송이 가까운 배송이니 그 때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2018-12-28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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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네메시스, 로드오브헬라스 모두 2웨이브로 배송 신청했고 첫번째 배송은 모두 관세가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던 건지 CMON의 얼음과 불의 노래 등 더 비싼 킥스도 해봤지만 아직 킥스 배송에서 관세가 나왔던 적은 없었습니다.
2018-12-28
와우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새요^^
2018-12-24
매번 핸드폰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급상승, 신규진입, 집계 제외에는 글에 색이 입혀져 있었군요;;
컴퓨터로 보니 훨씬 보기 좋네요 ㅎㅎ
사실 롭 다비우는 레가시 이전에 언집배 본판의 작가이기도 하죠 ㅎ 애정하는 작가 중 하나입니다.
언집배 레거시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 몬스터랜드는 생각보다는 실망이였습니다. 뭔가 잡다한 느낌...
로드 오브 헬라스를 재밌게 했어서 네메시스도 아주 기대 중입니다.
2018-12-05
1. 푸에르토리코
2. 테라포밍마스
3. 언덕위집의배신
2018-12-04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전 저기서 로빈훗까지.
2018-11-28
뉴턴이나 자금성이나 별바는 배급사일뿐 제작사가 이닙니다. 제작사가 잘못 만든거고 지금 한국뿐만 아니고 다 문제가 되는데 무엇 때문에 한국만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잘못된 정보는 늘 문제를 일으키는 법입니다. 확실하게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2018-11-16
ㅎㅎ 중간 중간 제 신체의 일부분이 같이 보이기도 ㅎ
다시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
저도 조만간 후기 올리겠습니다.
2018-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