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갑자기 동질감이 생기네요.
2019-06-27
앗... 제 닉네임의 출처를 아시는군요. ㅋㅋ
2019-06-27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상품은 다 판매되었습니다.
2019-06-26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라마가 퇴출이라니요!!!! ㅠㅠ
2019-06-26
안녕하세요. 직거래 기준으로 6.7까지 깍아드리겠습니다.
2019-06-25
마우스가드보단 D&D 스타터팩이 아이들과 하기 더 좋습니다. ㅋㅋㅋ
2019-06-24
배경이 십자군 전쟁이라고는 하지만, 불편한 마음은 어쩔 수 없더군요.저도 비슷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2019-06-22
레스 아르카나, 저스트 원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잘 오르는 중이군요..
사건의 재구성이 멈춘 것은 좀 아쉽네요... ㅎㅎ
그나저나 라마님~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ㅜㅜ
2019-06-22
와. 이게 거슬리신다고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지만, 제 생각엔 네이버, 페북, 인스타랑 비교해도 이정도면 작은거라고 보입니다.
2019-06-21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정신이 없었네요.
플텍은 안 되어 있습니다.
2019-06-20
와! 버밍엄 10위권 노려 볼 만 하겠네요!
2019-06-19
저도 받았습니다. ALG에 한 번 문의 해 보시길...
2019-06-18
@글룸헤이븐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는걸로 보이셨다니, 할 말이 없습니다만, PC가 문제라고 하는 분들께도 꼭 같은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인종차별은 문제지만, 인종차별을 문제라고하는 사람도 문제다. 라는 식의 양비론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글룸해이븐님과는 더 이상 의견을 좁히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9-06-14
보드게임과 관련된 모든 동영상 BTV
방문하기
@글룸헤이븐님.
싸우자는 건 아닙니다만, 다들 생각하는 중세 유럽 이미지를 반드시 꼭 지켜야 하는 건가요?
게임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다양한 세계관과 배경을 생각하게 됩니다.
러브레터의 이미지도 그런 세계관과 배경을 바탕으로 그려졌을 것이고요. 맞죠?
사이쓰는 스팀펑크라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스팀펑크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사람들이 괜찮게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중세와 기계를 섞는 미친 혼종이라고? 라는 평가를 들었을까요?
러브레터의 왕국의 왕족은 코카시안이 아니었나보다고 생각할 수는 없는걸까요?
2019-06-13
그냥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PC'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세계관에 따라 얼마든 해석할 수 있는 여지도 있고, 다양한 맥락으로 볼 수도 있는 걸 무조건 까는 사람들... 에효...
그런 분들이 중세시대에 전투기계 나오는 사이쓰는 어떻게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코카시안 위주의 그래픽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2019-06-13
와... 이거 한글판 나오면 진짜 울 것 같은데요... ㅋㅋㅋ
2019-06-12
긱웨이트나 플탐이 절대적이진 않더라도 그런 기준을 세워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 저 같은 경우는 협력게임과 주사위 운빨 게임을 제외하거든요. 덕분에 맘 편하게 아카디아 퀘스트나 에이언즈 엔드를 걸렀습니다. 이걸 팬레 시즌1의 3월까지 하고 깨달았죠. ㅠㅠ
2019-06-11
와~ 그오호는 진짜 죽었다 살았다... 피닉스네요~ ㅋㅋㅋㅋㅋㅋ
2019-06-05
방송에선 아무 내용도 없어서 아쉬워 하셨는데... ㅋㅋ
뭔가 좀 더 공개가 되었군요. 기대가 됩니다~
2019-06-04
네. 아직 안 팔렸습니다!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