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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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인티드 그레일 관련으로 수요 조사를 세 번 진행했었습니다. 처음에 9만 9천원, 두 번째가 10만 9천원, 세 번째가 15만 9천원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습니다. 선주문 가격은 최종 16만 9천원으로 결정되었고요. 제 나름대로 테인티드 그레일 한글판 출시를 위해 가격을 정하고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가격이 계속 바뀌다 보니 이런 부분이 많은 분들에게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은 매우 죄송합니다.
테인티드 그레일의 가격적인 부분은 정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처음 기획했던 9만 9천원은 정말 꿈과 같은 금액이었습니다. 애초에 이같은 가격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제 잘못입니다. 다음부터는 더 주의해서 진행하겠습니다.
2020-06-01
상황이 되어서 재판되면 좋겠습니다~
2020-06-01
이제 정말 받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2020-06-01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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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본판과 동시 발송됩니다.
2020-06-01
여건이 되면 2쇄 낼 계획입니다.
2020-06-01
제가 이걸 출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20-06-01
국내 도착하는 즉시 보내겠습니다~!
2020-06-01
곧 하실 수 있습니다~
2020-06-01
국내 도착하면 바로 보내겠습니다.
2020-06-01
오늘 킥스했던 것 받았습니다.
2020-05-25
보드게임은 꾸준히 해왔지만 후기를 쓰지 못 했습니다. 시간 내서 다시 후기를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2020-05-21
많은 분들이 후원했으면 좋겠습니다~ ^-^
2020-05-21
개 카드까지 추가했습니다~
2020-05-21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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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플레이하고 쓴 단순 후기입니다. 한글판 출시 여부랑 관련 없어요.
2020-05-21
그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
2020-05-20
예~ 말씀 감사합니다~
2020-05-20
이번 펀딩 참여하신 분들에게 증정됩니다~
2020-05-20
아 ㅠ
2020-05-20
감사합니다!
2020-05-20
이 인터액션 부분은 플레이하는 그룹원의 성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을 듯 합니다. 제가 했을 때는 플레이어간 전투에서 이겼을 때의 이득이 그렇게 큰 경우가 없어서인지 전투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202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