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의 성 카드게임 공감합니다. 재미를 같이 뺐어....
2020-08-14
3D 프린트물인가요.
이쁜데요? ^^
2020-08-14
늘 재밌게 하는 남자들끼리라서...
이거 받고 저거 더!! 하면서 재미있게 하지요.
사실 게임보단 사람이 그래서 더 중요한 듯요.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랑 합니다.
2020-08-10
내가 좋아하는 테마의 보드게임만 골라보자
방문하기
skeil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첫번째 라운드에만 선이 딜러이고,
두번째 라운드의 첫번째 트릭에서는 첫번째 라운드의 선이었던 사람의 왼쪽 사람(시계방향)이 딜러이자 선.
두번째 라운드의 두번째 트릭에서는 첫번째 트릭을 이긴 사람이 선인가요??
2020-08-01
감사합니다.
2020-07-31
안녕하세요 꿀벌님 오랜만이지요, 제가 이렇게 답변도 늦게 달게 되네요!
보드게임 아예 돌리지도 못하고 몇 달에 한 번 카드게임 정도 돌릴까 말까 한답니다.
꿀벌님에게도 여유가 생겨서 보드게임도 돌리고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코로나 조심해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2020-07-28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337&tb=info_files&id=&num=&pg=&game_id=76&start=&b_category=&game_category=
핀카 룰북 여기 있어요!
2020-07-28
오 다르게 나왔군요 최애게임 푸에르토리코
2020-05-09
이거 재미있죠.
한 판 더! 가 매우 쉽게 나오는 게임입니다.
2020-04-09
핸드메이드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보라로 바뀌었나요? 오랜만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제가 몇 년 전에 보라를 오게 된 계기가, 다이브다이스에 비해서, 핸드메이드에 대해 전혀 잣대를 들이대지 않았거든요. 제 기억 속의 다이브다이스는 그냥 꼰대세상이었습니다.
2020-03-26
푸에르토리코
2020-01-22
서로의 아이디가 아닌 이름 부르기...
제가 보드게임 모임에 나갔다가, (친구 데리고... 저도 처음)
서로 아이디를 부르는 게 너무 싫어서 이름 부르자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친구도 더 이상은 이런 곳에 있을 수 없다며 다신 보드게임 모임을 안 나가게 되었다는....ㅠㅠ
2019-12-29
자유게시판인데... 충분히 볼 만한 글이라고 생각하는데...
옛날 다이브다이스처럼 꼰대들 많아지네요.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2019-12-16
한글판 출시 예정 게임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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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요? 너무 궁금하네요! 잘 안 부러지다니!
2019-12-02
내구성은 어떤가요?
옥수수라든가 일꾼의 머리장식 등이 생각보다 쉽게 부러질 것 같아서요.
촐킨 미플 만들어봤었는데, 저는 실제로 옥수수 잎을 알맹이에 다 붙여버렸어요. 어쩔 수 없이..
2019-12-02
신판 하다가 구판 하면.... 역시 구판이구나 합니다.
2019-11-13
그냥 보드엠에서 샀습네다
2019-10-31
한밤의늑대인간(한) 1만 3천원
하나만은 판매 안 하시나요?
2019-10-30
다이아몬드 얼리버드 펀딩 완료했습니다 ㅎ ㅏㅇ ㅏ....
2019-10-27
피자가 가위바위보 다 있겠죠?
2019-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