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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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 넉넉하니 스골뚫리는거 구경하고 결정하려구요. 그사이에 한글판 소식도 기다려보구 ㅎ
2020-12-18
만달라 뽐이 오는군요
2020-12-18
그랬다면 '다같이 외쳐 AR' 하고 있었을건데ㅠ 아쉽습니다
2020-12-18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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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를 찌르는 군요. 그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
2020-12-17
탑골공원에서 뵙겟습니다
2020-12-16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12-16
비스티바 뽐이 확 오네요~
2020-12-15
재밌게 읽었습니다~
제 글룸이랑 신세가 같아서 왠지모를 안도감이 드네요 ㅋ
2020-12-15
https://www.reddit.com/r/Boardgamedeals/search?q=grand%20Austria%20hotel&restrict_sr=1
해외 리테일가 저렴할때 기록입니다
2020-12-11
공식홈피는 일반적으로 물건을 가장 비싸게 살수있는 곳입니다.
한국선주문가와 비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다른 룩아웃제품인 '기도하고 일하라'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그오호 가격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카드하우스 기준
기도일을 $56 https://www.cardhaus.com/ora-labora/
그오호는 $48 https://www.cardhaus.com/grand-austria-hotel/
2020-12-11
비싼걸 비싸다고 말하는건 문제가 없고요. 사라 마라 주제넘는 말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2020-12-11
하비 하드 50매 (1000원) 이것도 저스트핏으로 알고 있습니다
2020-12-10
애증의 탐스군요. 덕분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2020-12-10
국내에서 사랑받는 보드게임 순위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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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달무 ㄷㄷ 잘 읽었습니다
2020-12-08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2020-12-0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셀레스티아 부분이 특히 재밌었습니다.
2020-12-04
잘만 굴리면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 겜이네요. 공짜 치고는 이득이 큽니다 ㅎㅎ
2020-12-04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2020-12-04
TMG 제품 퀄리티는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요즘 어렵다던데..
2020-12-04
오늘의 핵심은 와일드 사파리군요
2020-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