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곰
팔로우
일단 다른 모임에 먼저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친구들한테 괜히 들이밀었다가 영업실패하면 다음번부터는 친구들과 할수 없습니다..
먼저 보드게임 모임을 한번 나가보시고, 게임도 즐기시되
본인이 오늘 한 게임을 친구들한테 설명한다고 하면 어떻게 설명을 할지 그런 것도 고민해보셔야 할겁니다.
2020-03-28
네 직접 이곳저곳 모임을 다녀보신 다음에 해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2020-03-28
역시 해보고 싶은 게임은 많은것 같아요 ㅋㅋㅋ
카르페디엠 해보고 싶어요 ㅋㅋㅋ
2020-03-22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방문하기
넵 감사합니다!!
2020-03-21
저 같은 경우는 액션으로 정해져 있거나 시나리오에 기재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프리액션으로 진행했습니다.
(ex : 긴장증의 경우 스트레스 받고 일어나는 것)
2020-03-18
1. 이교도와 고대의 존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괴물입니다. 별의자손과 하스터 신봉자 역시 괴물입니다.
2. 이건 영어 원문을 확인해봐야할 것 같긴한데,
한글판만 본 제 생각으로는 최종적으로 부상을 입혔을 때 심해인이 소환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 이건 저도 다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정신력 손실을 제외하고 부상은 입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2020-03-18
크죽죽! 크죽죽!
2020-03-17
미리 세팅해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아니라면
1) 시나리오마다 맵 타일 변경해줘야함
2) 시나리오마다 몬스터 변경해줘야함
3) Elder One (보스몬스터)를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변경해줘야함
각 시나리오 혹은 한 판마다 사용하지 않는 것들을 치워둘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자리는 은근히 차지합니다.
하지만 광기에 비해서 크툴루 테마를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크툴루 테마나 시나리오에 대해서 몰입하듯이 깊게 파고드는 것은 광기의 저택이 낫고,
기본적인 크툴루 테마를 잘 몰라도, 편하게 즐기는 것은 크죽죽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크죽죽 쪽이라 ㅎㅎ)
플레이 타임은 1시간 ~ 1시간 반정도 걸리고,
1인플은 아랫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익숙하지 않으면 혹은 익숙하더라도 순서에 맞춰서 하는게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보스 몬스터 잡아서 공개되었을 때 효과 적용하고나서 순서 까먹는 부분들.. ㅠㅠ)
1인플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2020-03-17
저도 사실은 플레이 아직 못해봐서... ㅋㅋ
다른분들 플레이영상을 봤을 때는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다만 고민중인 부분이 몇개 있는데
1) 포맥스 밑에 있는 몬스터 관련 구성물과 지형 타일
헬퍼를 쓴다고 하면 몬스터 관련 구성물을 쓸 필요가 없어져서
몬스터 타일 꽂는 지지대와, 큰 지형 타일만 위쪽으로 꺼내면 될 것 같습니다.
2) 맵 타일
맵 타일의 경우는 다이소 아코디언 화일을 많이들 이용하셔서
저도 박스안에 전부 수납하는 것을 포기할까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몬스터 타일과 맵 타일은 시나리오 처음 시작할 때 한번만 써서 괜찮을 것 같고
옆에 상태 토큰들이 있는 수납함 으로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2020-02-12
감사합니다 ㅋ
2020-02-07
엌.. 아르마다를 먼저해보셨군요.
리더스는 시대별로 1장씩 총3장의 카드를 각시대 시작하기 전에 넣는것이고,
시티즈는 시대별로 인원수 만큼의 카드를 넣고 각시대를 총 8장으로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둘다 본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외교나 부채 등등 몇몇 아이콘도 추가로 생기기 때문에 재미도 있고요 ㅋㅋ
2020-02-03
요근래에는 계속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ㅋㅋ
2020-02-02
아하 아코디언 화일 영상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그거 들어가면 박스안에 수납이 힘들것 같긴한데 한번 저도 시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2020-01-21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방문하기
감사합니다. 저도 맨손주먹님 개봉기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큰 지퍼백을 구하지 못해 아직 맵을 따로 못넣고 있는데,
시나리오 북에 겉표지를 넣거나 다른분처럼 코팅을 하게 되면 시나리오 북을 별도로 넣고 맵 타일을 지퍼백으로 넣는 방법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01-21
세트당 1점으로 알고있었는데,
남아있는 자원당 1점이었나요..? 다시한번 확인해봐야겠습키다 ㅠ
2020-01-07
좋은글 감사합니다.
한글판 룰북에 관한것은 저작권에 대한 문제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보드게임에 대한 저작권이 없습니다.
다만 보드게임에 있는 "이미지" 들에 대해서만 작가의 저작권을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즉, 게임 "룰"에 대해서는 저작권을 주장할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말은 이미지만 바꿔서 똑같은 룰의 다른 게임을 내도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고, 실제로 외국게임의 룰을 차용한 사례도 있었죠.
(저도 정확하게 알고있는것은 아니라, 사실과 다르다면 말씀해주세요ㅠ)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은 영문판 게임으로 즐기다가 한글판 룰북이 공개된다면 사람들의 구매가 떨어지는... 효과도 있을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로는 아마 눈치 문제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게임업체는 한글판 룰북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굳이 큰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될일도 사실 없구요. 하지만 한글판 룰북이 공개되면 그에따라 이런저런일들도 있을것이고, 이에 대한 뒷감당도 공개하는 회사가 보통 책임지기 마련입니다. 한마디로 먼저 나서서 일만들고 싶지는 않은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한글판 펀딩을 하면서 한글 룰북을 공개하는 경우도 있고 하면서 점차적으로는 한글판 룰북도 공개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빠르냐 느리냐 차이겠지요.
글 재미있게 잘읽고, 저도 관심있는 한글판 룰북 공개에 대한 화두가 나와서 이리저리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2020-01-05
저도 펭귄파티를 추천 합니다. 가볍고 돌리기 쉽고 가격도 싸죠..
그리고 아랫분들말씀처럼 저는 밀봉 + 플텍 1개(100개들이)를 줍니다.
필요없으면 플텍은 안받으실것이고..
팝콘이나 피아 플텍은 가격이 크게 안비싸서 괜찮더라구요
2019-12-31
깃털주사위 능력이 깃털주사위 1개 + 또 다른 주사위 1개를 다시 굴릴수 있는 능력으로 기억하는데 다시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2019-12-30
넵 감사합니다 ㅎㅎ
2019-12-30
넵 감사합니다 ㅎㅎ
201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