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가 기대되네요~
2021-12-14
버라지 안 사서 잘 모르겠어유~
2021-12-14
금방 오겠죠~
2021-12-14
지금 진행하고 있는 펀딩이나 선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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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귀갓길!!
2021-12-14
구매를 빨리해서 미리 포장해둔 물량이 배정된 게 아닐까 합니다..
2021-12-14
아 그건 저도...
2021-12-14
12시에 바로 주문했더니 금방 발송되더라고요...
2021-12-14
어찌어찌 정리는 했는데...플텍 씌우면 간당간당할 것 같네요...
2021-12-14
금방 올 겁니다!
2021-12-14
퇴근길이 신나시겠어요!
2021-12-14
글룸 본판을 하기 위해 구매한 사자턱...
2021-12-14
뜯어보니 말씀하신 대로에요!! 토큰 트레이가 참 마음에 드네요!!!
2021-12-14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사실 또지니님의 말씀에 이견은 없어요.
제가 말하는 예의는 욕설, 비하, 차별 등을 말하는 겁니다.
제 3자의 개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3자이기도 하고,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이죠.
제 댓글의 두번째 줄은 또지니님의 말씀에 대한 피드백이 아니라 이웃집김사서님의 말씀에서 걸리는 부분을 언급한 겁니다.
확실하게 구분해서 댓글을 작성해야했는데, 그러지 못해 괜히 또지니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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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1-12-14
다들 매너가 있으신 분들인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과정에서 본인도 모르게 선을 넘으신 거라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워딩에 익숙해진 탓도 있지 않나 싶어요
2021-12-14
대부분 매너가 있으신 분들이죠. 그저 자신의 생각을 설파하던 도중 열정이 과해서 표현을 잘못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2021-12-14
좋은 말씀입니다. 뭣보다 세 번째 문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싸워도 친절하게 싸웠으면...
2021-12-1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게시판에서 싸워도 예의 있게 싸우자는 말이었습니다.
애초에 예의를 지킬 필요가 없는 대상은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거든요.
2021-12-14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21-12-14
뭔가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글이란 게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담아내기가 무척 어렵다보니...
사실 별 의도 없이 걍 한 말인데도 오해를 사곤 하죠..
가끔은 무신경하게 대하는 자세도 바람직하지 않나...
인터넷이라는 서로 대면하지 않은 매체에서는 그런 자세를 한다고 해서 뭐라할 사람 없으니까요~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