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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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mingtrunk.com/acrylic-overlays
캐나다 사이트 입니다.
2017-10-10
이쁘죠?
기존꺼 위에 씌우는것도 좋지만
꼭 그걸 고집할 필요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2017-10-10
이게 초보들에게 의외로 잘 먹히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2017-10-10
쇼핑몰 리뷰처럼 게임 평가를 한눈에 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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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한번 치면 살짝씩 흔들려서
아무래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2017-10-10
보드가 있긴하나 사실상 카드게임에 가까운 수준.
와이어트 어프랑 비슷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35000원 정도가 적정가가 아닐까 싶은데
실제 가격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5만원이 넘는다면 이걸 꼭 사야해? 라는 생각이 들것 같긴하네요
게임은 매우 단순하지만
초보자들은 그림의 가치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킹메이커가 되기 일쑤입니다
2017-09-23
이거 한글 지원 안되죠?
2017-09-15
테라미스티카 실전으로 20판 정도 ai랑은 한 50판 정도 해본 경험으로는
룰은 금방 익히구요
종족밸런스는 일단 10여판 쯤 해보기 전엔 모를껍니다ㅋ
게임 잘 배우는 사람은 뭘 잡아도 잘하거든요
2017-08-25
하면서 생기는 기스랑 새물건 샀을때 기스를 비교하는건가요? ㅋ
티비 사셨는데 크게 기스 난게 배달되도
웃으면서 어차피 살다보면 흠집도 생기는거지 하면서 웃으실
게 아니라면 비교대상이 아니죠
2017-08-16
나름 보드게임 오래해서
올해가 15년차쯤 되고
게임도 백여개는 가지고 있어봤지만
이런 인쇄는 처음인데요
2017-08-16
구판에 비해 군사력 1의 의미가 좀 약해지지 않았나 싶어요
카드 하나 버리면 그만이라..
2017-08-12
10번으로 줄였네요
2017-08-07
13 번은 찾았는데 8번이라니...
2017-08-07
게임 두개하면 104달러인데 애드온을 두개하면 관세가 꽤 나오지 않을까요?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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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이미지가 보드게임계에 만연하긴한데.
이게 계속해서 그래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펀딩이라는게
저렴한 가격에 선주문해서
말씀하신대로 소비자, 업체도 모두 윈윈하자는거거든요.
갤러리스트 같은 경우 이노가 펀딩 전문 사이트가 그렇다고 치더라도
다이브다이스 같은곳에서 선주문 이벤트를 한다는건 솔직히 회사 리스크 줄이자는게 크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척박한 보드게임시장에 한글화 같은 것이 메리트가 크다보니
지금처럼 대부분의 소비자가 그걸 좋아하니 별 문제거리가 안되긴 할껍니다
ㅎㅎ
2017-08-04
답글 쓰다보니 원래 안나던 화가 나는데
개굴이님은 치킨 시켰는데 문자로 떡하니 치킨 수급이 안되서 받으시는데 4시간 더 걸립니다.
보상 안내따위는 없고.
그래면 그냥 그래 하고 수긍하시고
4시간 3분 되었는데 전화해서 4시간 되었는데도 왜 안오냐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시나보네요.
2017-08-03
개굴이님은 갤러리스트, 리스보아에 트집 잡을 구석이 없는지 몰라도.
저는 이미 선입금으로 물건값을 다 줬고 6월에 결과물을 주기로 계약을 한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쪽에서는 저만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면서 결과물을 8월에 주기로 연기를 한거죠.
이런 연기가 있는경우에는 저에게 손해배상을 해야하는게 통상 상식에 맞는거죠.
심지어 이 경우에는 계약취소가 되어도 이자를 저에게 줘야할껄요?
말씀하신 예시랑은 전혀 달라요.
혹시 그쪽 관계자세요?
2017-08-03
그건 보았는데
선주문 한 사람들에게 그냥 떡하니
6월 배송이 8월으로 밀렸음 오케이?
하는 공지이후 8월 3일인데도 또다시 공지가 없는걸 이야기한겁니다.
2017-08-03
저는 못봤고 지인이 전화와서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2017-05-16
6개 이상을 그런패를 가지고 있다면 본문과 같은 상황이 일어나거나
그 판 질 확률이 높겠네요 ㅋ
2017-05-16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시 해당 정식 룰이 있었군요 ^^
그렇다면 하나라도 등록한 사람이 결국 유리하다는 거네요. (최소 3개는 빠져있을테니 그것도 큰수로 ㅎㅎ)
2017-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