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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2-05-0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진테키넷. 시스템게이트웨이 부스터 팩. 내가 기업, 아들은 러너. 아들이 초반 3종 아이스브레이커를 모두 모아서 위험한 상황이었고, HQ에는 항상 아젠다가 1개는 있었는데, 한번 들어온 런에서 3장중 1장이 아젠다였는데, 안 뽑히고 그 이후에는 전선관을 설치한 후 계속 R&D만 노리고 런을 했음. 중간에 응징으로 통합 아이스브레이커를 깻더니 상부상조로 다시 통합을 설치. 아젠다 스코어 5대 6으로 역전한 후 러너의 돈이 마르며 3중으로 설치한 서버1에서 2점짜리 아젠다를 스코어 하며 7대 6으로 재역전승. 나중에 R&D를 열어보니 아젠다가 2개나 있었는데, 아들이 2번 정도 더 R&D에 덤볐으면 졌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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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22-05-04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진테키넷. 시스템게이트웨이 부스터팩. 오늘은 내가 러너, 아들이 기업으로 진행. 게임 초반 아들이 연이은 출시발표를 이번 턴에 설치한 아젠다에 사용하는 실수를 범해, 클릭과 크레딧만 날림. 사용에 제한이 있는 카드가 아니라 사용은 되는데 효과는 없는 일이 생김. 둘다 초반에 돈이 없어서 허덕이는 일이 살짝 있었지만, 러너가 거의 풀세트를 갖추고 거머리와 크레딧깍이의 잘 이용하여 아이스들을 쉽게 공략할 수 있었음. 최종 스코어 8대 4로 승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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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2-05-02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진테키넷. 아들과의 보드게임. 오늘은 시스템게이트웨이 부스터덱으로 진행. 어제 레이지니님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부스터덱 카드에 대해 설명을 들었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사용순서를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음. 태그라는 개념을 배울 수 있는 덱이었음. 아들이 러너, 내가 기업이었는데, 아들이 초반 돈을 엄청 많이 챙긴후 R&D(초반부터 아젠다 2장이 HQ에 있었는데, 아이스 한개 설치 후 안 들어옴)만 노려서 아이스브레이커 3종을 모두 구비했는데, 후반에는 돈이 마르며 기업이 편하게 아젠다를 획득했음. 돈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을 깨우쳐야 할듯. 나중에 결국 돈이 마른 아들이 항복하며 게임 승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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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22-05-01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저녁먹고 아들과 진테키넷을 통한 넷러너 진행. 시스템게이트웨이 스타터덱으로 각각 기업과 러너로 1번씩 진행. 둘의 경제 엔진이 잘 돌아가 엄청난 서버(아이스 4개 이상)을 만들어 안정적으로 득점함. 나는 설치한 개선 때문에 더 무적의 서버가 되어 기업으로서도 승리하고, 아들의 기업은 경제엔진이 망가지며 돈이 없어 아이스들을 레즈하지 못하여 마지막 1점을 스틸하며 러너로서도 승리함. 다음에는 부스터 덱으로 해봐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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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22-05-01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과 진테키넷 아이디 만들어서 1게임. 시스템게이트웨이 스타터텍으로 진행. 나는 기업 아들은 러너. 스코어 4대 5 상황에서 마지막 러너턴에 역술가 + 십일조 연속으로 있는 서버에 있는 아젠다(다음 기업턴에 어드밴스 2번만 하고 스코어 하면 끝날 상황)를 노리고 런을 했는데, 첫번째 역술가를 못 깨서 카드가 한장 폐기되었는데, 0원짜리 카드라 런이 계속되었고, 다음 십일조는 고기칼로 깨며 아젠다를 훔치며 4대 7로 패배함. 새로 시작하는 니세이덱이라 카드 내용을 모른다는 점, 진테키넷 사용법을 잘 몰라 필요 없는 카드를 사용하는 일 등 어려움이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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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달빛  2020-10-06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아들과의 두번째 넷러너. 오늘은 진영을 바꿔서 아들이 러너(쉐이퍼), 내가 기업(진테키)을 진행. 지난번엔 미리 만들어진 덱을 이용했고, 이번에는 룰북대로 기본진영에 중립덱을 섞어서 구성. 초반에 아젠다만 3장이 잡히면서 게임이 꼬이고 스네어는 하나도 안나옴. 아들은 아미티지 코드버스팅이 3장, 디젤이 3장 나오면서 풍성한 경제력을 만듬. 플랫라인을 노렸으나 아들이 착실히 카드 보충을 실시하면서 꼭 1장씩은 남는 일이 생김. 결국 3종세트를 모두 보유하고 돈도 많았던 아들이 승리. 아젠다 점수 9 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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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달빛 2020-09-27 |
[창가달빛님의 레코드 현황] |
| 2번째 게임은 넷러너. 재미삼아 던진 넷러너 해볼까란 말에 아들이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 5편을 다 보고, 아들이 기업으로 내가 러너로 한게임을 진행. 덱은 이미 만들어 놓은 거였는데, 태그가 달린 상태에서 nbn의 초토화를 맞고 플랫라인으로 패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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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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